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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Flats

사우스플랫츠는 밴쿠버 그레이트노던웨이 일대의 옛 산업지구를 창의·혁신 집적지로 재생한 장소 브랜드다. 에밀리카대학교, 디지털미디어센터, 밴쿠버커뮤니티칼리지가 거점을 이루고 일렉트로닉아츠·삼성·룰루레몬 같은 기업이 모여 게임·애니메이션·시각효과 산업의 무대를 형성한다. 디벨로퍼가 주도해 분산된 산업용지를 하나의 지역 정체성으로 묶었다.


산업 분야 홈·라이프스타일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사우스플랫츠는 밴쿠버 그레이트노던웨이 일대의 옛 산업지구를 창의·혁신 집적지로 재생한 장소 브랜드다. 에밀리카대학교, 디지털미디어센터, 밴쿠버커뮤니티칼리지가 거점을 이루고 일렉트로닉아츠·삼성·룰루레몬 같은 기업이 모여 게임·애니메이션·시각효과 산업의 무대를 형성한다.

디벨로퍼가 주도해 분산된 산업용지를 하나의 지역 정체성으로 묶었다.

브랜드 관점

낡은 산업지구를 창의 경제의 거점으로 재해석하는 플레이스 브랜딩 접근이 핵심이다. 자연 경관으로만 소비되던 밴쿠버를 기술과 창작이 결합한 도시로 재포지셔닝하며 표어로 상상력의 적용을 내세운다.

브랜드는 미래지향적이되 유치하지 않고, 세련되되 과시적이지 않은 균형을 지향한다. 산업 유산과 창작 활동이 공존하는 동네의 맥락이 명칭과 색에 그대로 반영된다.

시작과 성장

South Flats는 캐나다 밴쿠버의 크리에이티브 산업 집적지를 하나의 장소 브랜드로 묶기 위해 개발사 PCI와 로우 타이드 프로퍼티스가 추진한 플레이스 브랜딩 프로젝트로, 영국 기반의 플레이스 브랜딩 스튜디오 DNCO가 2025년 작업을 맡았다. 이 일대에는 에밀리 카 예술디자인대학, 디지털 미디어 센터, 일렉트로닉 아츠, 룰루레몬 등이 이미 자리 잡고 있어, 밴쿠버 자연 경관 중심의 기존 인상에서 벗어나 창의·혁신 거점이라는 위상을 부여하는 것이 과제였다.

DNCO는 미래 지향적이되 유치하지 않고, 세련되되 과하지 않으며, 환대하되 폐쇄적이지 않은 톤을 찾아, ‘상상력을 적용하다’라는 지향 아래 깊이와 입체감을 가진 아이덴티티로 지구를 위치 짓고자 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워드마크는 과거 표기 플랫츠를 바로잡고 글자가 앞으로 휘어 보이는 입체 효과로 전진과 움직임을 암시한다. 사우스와 플랫츠를 대칭으로 배치해 시각적 순환을 만든다.

지역의 조형 파빌리온에서 끌어낸 체리 레드를 기본 색으로 삼고 초록·파랑·분홍으로 팔레트를 확장한다.

제품과 서비스

DNCO가 구축한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S로 시작해 S로 끝나며 연속성과 통일감을 강조하는 워드마크, 지구의 상징적 조형 파빌리온에서 추출한 체리 레드를 중심으로 신선한 그린·블루·핑크를 더한 컬러 팔레트, 그리고 기하학적 그로테스크 타이포그래피로 이뤄진다. 파빌리온을 형상화한 독립 아이콘, 쇼프런트 사이니지, LED 설치물, 패턴 모핑 모션, 웹 UI, 에밀리 카와의 협업 패키지, 맥주 캔 등 머천다이즈까지 폭넓은 적용물로 확장됐다.

사람들

designer
DNCO
archive year
2025
collection
Placemaking

현재 상태

2025년 공개 이후 South Flats 아이덴티티는 Flats Fest 2025 페스티벌 배너와 스크린 그래픽 등 실제 활성화 프로그램에 적용됐고, 디자인 전문 매체에 플레이스 브랜딩 사례로 수록됐다.

타임라인

2025South Flats 아이덴티티가 Placemaking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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