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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Hudson Yards
70 허드슨 야드는 맨해튼 허드슨 야드 지구에 들어서는 대형 오피스 타워로, 리레이티드 컴퍼니스(Related Companies)와 옥스퍼드 프로퍼티스(Oxford Properties)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 약 140만 제곱피트 규모의 클래스 AA급 오피스 건물로, 딜로이트가 80만 제곱피트 이상을 임차하는 핵심 입주사이며, 전량 전기·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친환경 빌딩으로 설계됐다.
산업 분야 홈·라이프스타일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70 허드슨 야드는 맨해튼 허드슨 야드 지구에 들어서는 대형 오피스 타워로, 리레이티드 컴퍼니스(Related Companies)와 옥스퍼드 프로퍼티스(Oxford Properties)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 약 140만 제곱피트 규모의 클래스 AA급 오피스 건물로, 딜로이트가 80만 제곱피트 이상을 임차하는 핵심 입주사이며, 전량 전기·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친환경 빌딩으로 설계됐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70 허드슨야드는 부동산 자산을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번역한 워크플레이스 브랜딩 사례다. 플레이스 브랜딩 전문 스튜디오 DNCO는 차세대 인재 유치를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오피스’라는 포지셔닝을 정립했고, 이 전략은 단일 건물을 넘어 릴레이티드의 전국 오피스 포트폴리오 전체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확장됐다.
핵심은 차가운 기업 미감에서 벗어나 환대 수준의 서비스, 웰니스, 식음 경험을 시각 언어로 응축한 점이다. 로고는 건물의 핀(fin) 파사드에서 출발한 형태 논리를 따르고, 그림자에서 파생한 보조 패턴이 물리·디지털 적용 전반에 리듬과 질감을 부여한다.
시작과 성장
70 허드슨야드는 릴레이티드 컴퍼니스와 옥스퍼드 프로퍼티스가 맨해튼 허드슨야드 지구에 개발하는 약 백사십만 제곱피트 규모, 높이 약 717피트의 차세대 오피스 타워로, 겐슬러 설계로 2025년 착공해 약 24억 5천만 달러 규모 자본 조달을 완료했다. 디자인 아카이브 맥락에서 주목할 출발점은 건축 자산이 완공되기 전 단계에서 브랜드 정체성이 먼저 설계됐다는 점이다.
DNCO는 건물의 베벨 처리된 핀 파사드라는 건축 모티프를 브랜드의 근원으로 삼아, 정밀함과 고성능, 격상된 서비스라는 가치를 형태로 환원했다. 컬러는 건축의 따뜻한 코퍼(구리) 톤에서 추출해 자산의 물성과 브랜드 표면을 일치시켰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DNCO는 이 건물을 일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오피스'로 규정하는 브랜드 전략을 전개했다. 로고는 건물의 특징인 핀(fin) 형태 파사드에서 착안한 베벨(beveled) 형태로 정밀함·고성능·격조 있는 서비스를 상징하며, 핀이 드리우는 그림자에서 파생된 보조 패턴으로 확장되어 깊이와 리듬을 더한다.
컬러 팔레트는 건축의 따뜻한 구리(copper) 톤에서 가져와 차가운 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의도를 담았고, 사진가 라이언 라우리와 협업해 따뜻하고 정제된 비주얼 언어를 구축했다.
제품과 서비스
산출물은 로고와 핀 그림자 기반 패턴 체계를 축으로, 멤버 카드, 쇼핑백, 브로슈어, 웰컴 박스 등 물리적 접점과 디지털 적용물로 전개됐다. 타이포그래피는 현대적 구조와 강한 대비를 결합해 건물 물성의 역동성을 반영하며, 사진가 라이언 로리의 비주얼 언어가 온기와 정제된 분위기를 더해 시스템을 완성한다.
사람들
현재 상태
DNCO가 2025년 작업한 워크플레이스 브랜딩으로, ‘라이프스타일 오피스’ 개념은 릴레이티드의 전국 오피스 포트폴리오를 설명하는 상위 전략으로 확장돼 운용되고 있다. 타워는 2025년 착공해 수직 공정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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