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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ve Club
Curve Club은 영국 런던 동부 쇼디치(Shoreditch)에 자리한 럭셔리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으로, 창업가(founders)를 위한 공간을 표방한다. 여성 창업팀이 설립했으며, 디지털 기술·물리적 소재·살아있는 것이 만나는 장소라는 콘셉트를 내세운다.
산업 분야 홈·라이프스타일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Curve Club은 영국 런던 동부 쇼디치(Shoreditch)에 자리한 럭셔리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으로, 창업가(founders)를 위한 공간을 표방한다. 여성 창업팀이 설립했으며, 디지털 기술·물리적 소재·살아있는 것이 만나는 장소라는 콘셉트를 내세운다.
브랜드 관점
필드를 갖춘 사교 클럽이지만 NFT 전시와 멤버 전용 앱 같은 디지털 경험을 함께 품은 곳이라, 와일디시는 물리와 디지털을 한 몸으로 묶는 정체성을 핵심 과제로 잡았다. 와일디시의 해석은 로고를 평면 그래픽에 가두지 않고 클럽 인테리어 안에서 입체 조형으로 풀어낸 데서 두드러진다.
워드마크 요소를 추상화해 3D 형태로 변환하고, 그 형상을 공간 곳곳에 배치해 화면 속 그래픽과 실제 공간이 같은 언어를 쓰도록 했다. 아치형 문 모티프를 평면과 입체 양쪽에서 반복해, 온라인이든 현장이든 같은 관문을 통과한다는 감각을 만들었다.
로고가 서로 다른 형태로 흐르며 전환되는 애니메이션도 더해,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 같은 인상을 정체성 전반에 입혔다.
시작과 성장
커브 클럽은 2023년 런던 쇼디치에서 여성으로만 구성된 창업 팀이 세운 회원제 클럽으로, 패트 라마 공동창업자 출신인 로지 댈러스가 대표를 맡았다. 전통적이고 위계적인 기존 사교 클럽과 거리를 두고, 야심 있는 창업자들을 위한 진보적이고 현대적인 공간을 표방했다.
디지털 기술과 물리적 소재, 살아 있는 것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장소라는 지향을 내세웠고, 이 모순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콘셉트를 시각 언어로 옮기는 일이 와일디시에게 맡겨졌다. 와일디시는 샘 프레스코가 설립한 런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클럽이 내건 물리와 디지털의 결합이라는 방향성을 브랜드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Wildish & Co.는 '피지컬과 디지털의 결합(physical meets digital)'을 핵심 콘셉트로 잡아, 두 세계가 서로 녹아드는 유동적 표현을 전개했다. 로고는 Blaze Type의 Taklobo Display를 살짝 커스터마이즈한 전부 대문자 워드마크이며, 보조 서체로 Futura Std Light를 사용한다.
컬러는 그린·핑크·퍼플·블루 계열의 그라데이션 페어 여러 종으로 유기적이고 자연스러운 톤을 지향하며, 워드마크에서 추상화된 3D 형태가 공간과 모션에 적용되어 액체처럼 흐르는 인상을 준다.
제품과 서비스
로고타입은 블레이즈 타입의 타클로보 디스플레이를 약간 커스터마이즈해 전체 대문자로 짰는데, 글자꼴이 움직이고 살아 있는 듯 보여 미래적이면서도 향수를 자극하는 클럽의 성격을 담았다. 본문과 헤드라인에는 푸투라 std 라이트를 짝지어 대비를 줬다.
컬러는 초록·핑크·퍼플·블루 각각 여덟 단계의 그라데이션 조합으로,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톤을 노렸다.
사람들
현재 상태
공개된 자료는 2023년 런칭 시점의 작업에 집중돼 있으며, 워드마크에서 파생한 입체 조형이 클럽 인테리어에 통합되고 로고가 흐르듯 전환되는 모션까지 더해진 형태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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