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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시
알레시(Alessi)는 1921년 조반니 알레시가 이탈리아 오메냐에서 설립한 주방·생활용품 디자인 브랜드다. 금속 가공 공방에서 출발해 세계적 건축가·산업디자이너와 협업한 아이코닉 디자인 오브제로 유명하다.
산업 분야 홈·라이프스타일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6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알레시(Alessi)는 1921년 조반니 알레시가 이탈리아 오메냐에서 설립한 주방·생활용품 디자인 브랜드다. 금속 가공 공방에서 출발해 세계적 건축가·산업디자이너와 협업한 아이코닉 디자인 오브제로 유명하다.
브랜드 관점
알레시는 산업 공예를 디자인 아이콘으로 전환한 이탈리아 디자인 팩토리로, 디자이너 협업이 핵심 자산이다. 헤리티지, 핵심 제품, 모회사 구조를 함께 보면 홈·라이프스타일 안에서의 위치가 또렷해진다.
시작과 성장
지오반니 알레시가 1921년에 설립한 이탈리아의 주방, 생활용품 브랜드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유니크한 주방, 생활용품을 제작 · 판매함.
브랜드 아이덴티티
알레시는 1921년 조반니 알레시가 설립한 이탈리아 가정용품 기업으로, 스스로를 디자인의 공장(la fabbrica del design italiano)으로 규정하며 1980년대에는 자사 이미지를 단순 제조업체에서 디자인 연구소로 재정의했다. 시각 아이덴티티의 핵심은 빨강 바탕에 흰색 소문자로 쓴 Alessi 워드마크로, 강렬한 빨강과 단정한 레터링의 대비가 브랜드 표식을 압축한다.
다만 알레시 정체성의 진짜 무게중심은 외부 디자이너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 그 자체다. 필립 스탁의 거미 다리 같은 알루미늄 감귤즙짜개 주시 살리프(1990), 물이 끓으면 새 휘슬이 노래하는 마이클 그레이브스의 9093 주전자(1985),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안나 G 코르크스크루 같은 오브제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각 언어가 됐다.
9093은 회사 역사상 최다 판매 제품 중 하나로 꼽히고, 주시 살리프는 뉴욕 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며 스탁 본인이 레몬을 짜기보다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물건이라고 말했을 만큼 기능보다 발상을 앞세웠다. 1990년대 패밀리 팔로스 픽션 테마가 보여주듯 알레시의 시각 표현은 의인화된 형태와 웃음을 유발하는 위트를 일관되게 끌어안는다.
확장 지식
이탈리아 오메냐에 기반하며 멘디니·스타크·로시 등 디자이너와 협업해 MoMA·V&A·퐁피두 등에 작품이 소장됐다.
제품과 서비스
주방용품·테이블웨어·소형 가전·생활 소품을 디자이너 협업으로 전개한다. 기능성과 조형미를 결합한 시그니처 컬렉션이 핵심이다.
사람들
창업자는 조반니 알레시(Giovanni Alessi)이며, 가족경영으로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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