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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락앤락은 밀폐용기로 대표되는 한국의 생활용품 브랜드다. 네 면을 잠그는 결착 방식의 밀폐 기술로 주방 보관 문화를 바꾸며 성장했고, 밀폐용기를 기반으로 텀블러와 조리도구 등으로 품목을 넓혔다. 한국을 넘어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산업 분야 홈·라이프스타일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락앤락은 밀폐용기로 대표되는 한국의 생활용품 브랜드다. 네 면을 잠그는 결착 방식의 밀폐 기술로 주방 보관 문화를 바꾸며 성장했고, 밀폐용기를 기반으로 텀블러와 조리도구 등으로 품목을 넓혔다.

한국을 넘어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점

성공의 핵심은 네 면을 잠가 밀폐력을 끌어올린 결착 기술이었다. 누수와 냄새를 막는 기능이 입소문을 타며 대표 밀폐용기 브랜드로 올라섰다.

1994년 이후 해외로 눈을 돌려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고, 홈쇼핑을 비롯한 유통 채널을 통한 직접 판매로 인지도를 빠르게 넓혔다. 제조 거점도 베트남과 중국으로 확장했다.

시작과 성장

뿌리는 1978년 국진유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국진화공을 거쳐 하나코비로 상호를 바꾸며 주방용품 제조 기반을 다졌다.

1998년 네 면을 동시에 잠그는 결착식 밀폐용기를 선보이며 누수 없는 보관이라는 강점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2003년에는 주력 제품명을 따 회사 이름을 락앤락으로 바꾸고 브랜드 중심 경영으로 전환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의 핵심은 새지 않는 밀폐력이다. 네 면을 잠그는 결착 구조를 상징으로 삼아 신뢰할 수 있는 보관이라는 인식을 쌓았다.

실용성과 위생을 앞세운 생활밀착형 정체성으로 주방을 중심에 둔 가정용품 브랜드로 통한다.

제품과 서비스

주력은 네 면 결착식 밀폐용기로, 플라스틱과 내열 유리 등 다양한 소재로 구성된다. 여기에 트라이탄 소재를 활용한 텀블러와 보온병 등 음료 용기,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와 주방용품까지 품목을 넓혔다.

매년 다수의 신제품을 내놓으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을 갖췄다.

현재 상태

2017년 창업주 측 지분 약 63퍼센트가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에 매각되며 경영권이 넘어갔다. 이후 베트남과 중국 시장 성장성을 발판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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