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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표산업
말표산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구두약·신발용품 기업이다. 검은 말 그림 상표를 단 말표 구두약은 국산 구두약의 대명사로 자리 잡아 수십 년간 사랑받았다. 구두약을 중심으로 슈즈 케어, 생활용품, 자동차·건물 관리용품까지 영역을 넓혔으며, 근래에는 흑맥주와 핸드크림 등 이색 컬래버 제품으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산업 분야 홈·라이프스타일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말표산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구두약·신발용품 기업이다. 검은 말 그림 상표를 단 말표 구두약은 국산 구두약의 대명사로 자리 잡아 수십 년간 사랑받았다.
구두약을 중심으로 슈즈 케어, 생활용품, 자동차·건물 관리용품까지 영역을 넓혔으며, 근래에는 흑맥주와 핸드크림 등 이색 컬래버 제품으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브랜드 관점
말표 구두약은 연간 수천만 개가 팔린 한국의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로 꼽힌다. 검은 말을 내세운 상표는 오랜 세월 동안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근래에는 구두약 통 모양을 그대로 살린 흑맥주, 립밤, 핸드크림 같은 컬래버 제품을 편의점과 함께 선보여, 재미를 좇는 펀슈머 소비층의 이목을 끌며 오래된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환기했다.
시작과 성장
말표산업의 뿌리는 1955년 설립된 태양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창업주 정두화는 군 납품 사업으로 출발했다가, 구두닦이들이 수입 구두약에 의존하는 현실을 보고 국산화에 나섰다.
그 결과 1967년 국산 최초의 구두약인 말표 구두약이 세상에 나왔다. 말표라는 상표는 박태준이 지어준 것으로, 당시 말가죽 구두를 최고로 치던 분위기에서 비롯됐다.
이후 회사는 인천으로 공장을 옮기며 말표산업으로 이름을 바꿨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말표산업의 정체성은 이름 그대로 검은 말 그림 상표에 응축돼 있다. 갈색 구두약 틴케이스에 자리한 말 도안은 국산 구두약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으로 굳어졌고, 이색 컬래버 제품에서도 동일한 말 그림과 통 디자인이 그대로 활용되며 브랜드를 각인시켰다.
제품과 서비스
주력 제품은 구두약을 비롯한 슈즈 케어 용품이다. 이와 함께 생활용품, 자동차 관리용품, 건물 관리용품 등으로 품목을 넓혔다.
근래에는 구두약 통 형태를 차용한 흑맥주, 립밤, 핸드크림, 풋크림 같은 이색 컬래버 제품을 편의점과 함께 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현재 상태
말표산업은 구두약과 슈즈 케어를 중심으로 한 본업을 이어가는 한편, 이색 컬래버 제품으로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며 장수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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