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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

영실업은 또봇, 시크릿쥬쥬, 콩순이로 대표되는 한국 토종 완구기업이다. 1980년 설립 이래 외국 완구를 수입하거나 주문 생산하던 단계를 넘어, 자체 캐릭터를 개발하고 애니메이션과 완구를 함께 전개하는 방식으로 성장했다. 또봇 계열은 100여 개국에 진출했고, 시크릿쥬쥬와 콩순이를 더한 핵심 IP들이 국내 완구 시장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산업 분야 홈·라이프스타일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1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영실업은 또봇, 시크릿쥬쥬, 콩순이로 대표되는 한국 토종 완구기업이다. 1980년 설립 이래 외국 완구를 수입하거나 주문 생산하던 단계를 넘어, 자체 캐릭터를 개발하고 애니메이션과 완구를 함께 전개하는 방식으로 성장했다.

또봇 계열은 100여 개국에 진출했고, 시크릿쥬쥬와 콩순이를 더한 핵심 IP들이 국내 완구 시장을 이끄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관점

영실업의 경쟁력은 자체 캐릭터 IP를 만들어 애니메이션과 완구를 한 묶음으로 전개하는 구조에 있다. 한국 완구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애니메이션과 연계 완구를 함께 제작·판매해 큰 성공을 거뒀고, 또봇은 국산 최초의 변신자동차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출발했다.

콘텐츠 노출을 토대로 완구 판매와 라이선싱을 함께 키웠고, 또봇은 100여 개국, 시크릿쥬쥬는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시작과 성장

영실업은 1980년 한국에서 완구 사업으로 출발했다. 설립 초기에는 해외 완구를 수입하거나 외국 완구회사를 위해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는 일이 중심이었다.

1981년 서울 영등포에 자리를 잡았다가 1984년 경기도 부천으로 생산 거점을 옮기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이후 자체 캐릭터를 직접 기획하고 완구로 풀어내는 방향으로 전환했고, 1991년 패션 인형 쥬쥬, 1999년 어린이용 캐릭터 콩순이를 잇따라 선보이며 토종 완구기업의 골격을 갖췄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영실업은 한국 토종 완구기업이라는 정체성과 함께, 자체 캐릭터를 직접 개발해 애니메이션과 완구로 동시에 풀어내는 회사로 인식된다. 남아용 액션 완구 또봇, 여아용 패션 인형 시크릿쥬쥬, 유아용 캐릭터 콩순이로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른다.

제품과 서비스

대표 제품은 변신자동차 로봇 완구 또봇, 패션 인형 시크릿쥬쥬, 유아용 캐릭터 콩순이다. 또봇은 변신로봇 완구로 1700만 개 이상 팔렸고, 시크릿쥬쥬는 1991년 쥬쥬에서 출발해 2012년 시크릿쥬쥬로 이름을 바꿔 2017년 해외에 진출했다.

콩순이는 1999년 선보인 어린이용 캐릭터다.

현재 상태

영실업은 또봇과 시크릿쥬쥬를 중심으로 한국 완구 시장에서 선두권을 지키고 있다. 2020년 교육·출판기업 미래엔에 인수된 뒤 핵심 IP를 새로운 애니메이션과 콘텐츠로 잇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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