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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er
Teller는 핀란드 헬싱키 Töölö 지구에 2024년 문을 연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식음 분야에 속한다. 헬싱키 스튜디오 Werklig가 브랜드를 맡았으며, 식사를 '이야기하기(storytelling)'라는 행위로 풀어내는 콘셉트를 핵심으로 삼았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Teller는 핀란드 헬싱키 Töölö 지구에 2024년 문을 연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식음 분야에 속한다. 헬싱키 스튜디오 Werklig가 브랜드를 맡았으며, 식사를 '이야기하기(storytelling)'라는 행위로 풀어내는 콘셉트를 핵심으로 삼았다.
브랜드 관점
Werklig가 작업한 헬싱키 퇴뢰(Töölö) 지역 레스토랑 Teller의 아이덴티티는 ‘식사를 이야기로 바꾼다’는 전제를 시각화한 사례다. 핵심 콘셉트는 마법적 사실주의(magical realism)로, 음식의 현실성 위에 초현실의 한 꼬집을 더해 환상적·몽환적 분위기를 만든다.
곧 무너질 듯 흔들리는 불규칙한 손글씨형 로고타입, 예상보다 거칠고 와일드한 컬러, 우화와 민담에서 끌어온 둥근 테이블 캐릭터 일러스트가 한데 묶여 식사를 한 편의 여정으로 연출한다. 브랜드 가치는 ‘Refined, soulful, radical’ 세 축으로 정의되며, 퇴뢰가 예술가 마을이었던 역사를 의도적으로 환기한다.
시작과 성장
Teller는 2024년 헬싱키 퇴뢰 지역에 문을 연 레스토랑으로, 인류가 식탁에 둘러앉아 먹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랜 전통에서 출발했다. Werklig는 브랜드 전략과 아이덴티티 전반을 맡아 손으로 그린 변칙적 로고, 따뜻하면서도 와일드한 컬러 팔레트, 우화와 민담에 기반한 둥근 테이블 캐릭터 일러스트를 개발했다.
비주얼 언어는 나는 개, 녹아내리는 시계, 낙원 같은 풍경 등 초현실 이미지로 호기심과 경이를 자극하도록 설계되었고, 입구의 네온 나비가 상징적 진입 장치로 쓰였다. 공간 설계는 인테리어 건축을 맡은 Fyra가 협업해 시각 아이덴티티와 물리적 경험을 잇는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콘셉트는 '마술적 사실주의(magical realism)'로, 음식의 사실성에 초자연적 요소를 더해 식사를 초현실적이고 꿈같은 여정으로 만든다. 로고타입은 손으로 그린 듯한 불규칙한 선과 들뜬 성격을 지녀 마치 무너지기 직전처럼 보이며, 보조 서체로 Arizona Flair와 Ostia Antica Italic이 사용되었다.
컬러 팔레트는 따뜻하면서도 다소 거칠고 변덕스러운 성격으로, 식재료를 단색 블록 실루엣으로 표현한 요소가 더해진다. 우화·민담에서 영감받아 테이블에 둘러앉은 손그림 캐릭터들과 입구의 나비 모티프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제품과 서비스
Werklig 작업물은 구조적 순간에 쓰는 Arizona Flair, 타입과 일러스트 사이 동적 간격을 만드는 Ostia Antica Italic을 보조 서체로 두고, 식재료를 통째로 잘라낸 듯한 블록 컬러 실루엣으로 팔레트의 폭을 넓혔다. 토트백, 웹사이트, 소셜 채널 전반에 일러스트 캐릭터가 확장 적용되며, 메뉴는 코스를 ‘오프닝 챕터’ ‘플롯’ ‘메인 액트’ ‘사이드 퀘스트’ ‘스위트 엔딩’ 같은 서사 단위로 명명해 콘셉트를 카피 차원까지 일관되게 끌고 간다.
사람들
현재 상태
Teller는 개점 6개월 만에 핀란드 올해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고, 이후 2025년 핀란드 베스트 레스토랑 목록에서 5위에 올랐다. Werklig가 구축한 손그림 기반 마법적 사실주의 아이덴티티가 식사 경험과 결합해 빠르게 인지도를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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