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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ch*
Ouch는 유럽 패스트캐주얼 시장을 겨냥한 스매시버거 브랜드로,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소재 디자인 스튜디오 Oker가 2024년 브랜드 전략·플랫폼·디자인·웹·아트디렉션·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아 작업했다. 브랜드명 'Ouch'는 스매시버거의 'smash(으깨다·부딪히다)'에서 출발한 말장난으로, 무성영화 시대 슬랩스틱부터 인터넷 fail 컬처까지 이어지는 신체 코미디를 핵심 콘셉트로 삼는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Ouch는 유럽 패스트캐주얼 시장을 겨냥한 스매시버거 브랜드로,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소재 디자인 스튜디오 Oker가 2024년 브랜드 전략·플랫폼·디자인·웹·아트디렉션·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아 작업했다. 브랜드명 'Ouch'는 스매시버거의 'smash(으깨다·부딪히다)'에서 출발한 말장난으로, 무성영화 시대 슬랩스틱부터 인터넷 fail 컬처까지 이어지는 신체 코미디를 핵심 콘셉트로 삼는다.
브랜드 관점
오커(Studio Oker)가 작업한 *ouch*는 스매시버거 브랜드로,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핵심은 유머를 차별화 축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수제맥주 감성·그래피티·빈티지 아메리카나가 지배적인 패스트캐주얼 카테고리에서 오커는 정반대로 슬랩스틱·물리적 코미디를 콘셉트로 잡았다.
브랜드명 ouch 자체가 버거 패티가 그리들에 눌리며 ‘스매시’되는 순간의 의성어를 차용해, 제품 행위와 네이밍을 직접 연결했다. 로고타입은 감탄사처럼 설계되고 별표(asterisk)로 강조되는데, 이 별은 밈에서 행동·소리·반응을 표시하는 장치이자 만화에서 충돌 후 빙빙 도는 별 클리셰를 동시에 환기한다.
가볍고 친근한 톤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카운터·테이크아웃 패키지·유니폼·인테리어 등 모든 접점에서 형태가 흔들리지 않도록 핵심 요소를 정리한 점이 작업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시작과 성장
오커는 노르웨이 스타방에르(Stavanger)에 기반한 브랜드·디자인 스튜디오로, 2024년 신생 스매시버거 체인 *ouch*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맡았다. 작업의 출발점은 유럽 패스트캐주얼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려는 클라이언트의 목표였다.
카테고리 관습이 거친 아메리카나풍에 쏠려 있다고 본 오커는, 즉각적이면서도 예상을 빗나가는 콘셉트로 ‘물리적 코미디’를 택했다. 무성영화 시대의 자빠지는 개그부터 인터넷의 실패(fail) 컬처까지 이어지는 과장된 사고 순간을 끌어와, 갈퀴를 밟거나 포탄에 맞는 식의 느슨한 스케치풍 일러스트로 시각화했다.
일러스트는 모르텐 칸쇠(Morten Kantsø)가 맡았고, 헨리에테 하임달(Henriette Heimdal)이 함께 작업했다. 콘셉트의 뿌리에는 편의성은 진지하게 다루되 스스로를 너무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태도가 깔려 있어, 주문에서 취식까지 전 과정에 유머를 일관되게 적용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타입은 감탄사처럼 디자인되었고, 밈에서 행동·소리·반응을 강조할 때 쓰는 별표(애스터리스크)로 보강된다. 본문 서체로는 Founders Grotesk가 쓰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컬러는 신선함과 현지 조달 고품질 식재료를 신호하는 비비드 그린을 유니폼·사이니지 전반의 앵커 색으로 사용한다. 시각 언어의 중심은 갈퀴를 밟거나 포탄에 맞는 등 과장된 실수 장면을 묘사한 느슨한 스케치풍 일러스트다.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가 다루는 제품은 스매시버거를 중심으로 한 패스트캐주얼 메뉴다. 오커의 아이덴티티 작업은 이 제품 경험을 감싸는 모든 물리적·디지털 산출물로 확장됐다.
워드마크는 절제된 파운더스 그로테스크(Founders Grotesk)로 짜였고, 선명한 그린 컬러를 핵심 팔레트로 썼다. 적용 범위는 패키지·사이니지·머천다이즈·메뉴 디자인·테이크아웃 백·냅킨·인테리어·디지털 주문 경험까지 포함하며, 산출물에는 브랜드 전략, 브랜드 플랫폼, 브랜드 디자인, 웹 디자인, 아트 디렉션, 일러스트레이션이 들어갔다.
플래그십은 좌석을 최소화한 테이크아웃 중심 공간으로 설계됐다.
사람들
현재 상태
*ouch*는 유럽 패스트캐주얼 시장 확장을 염두에 두고, 어느 매장에서도 즉시 알아볼 수 있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아이덴티티로 출범했다. 오커의 작업은 디자인 매체에 소개되며 슬랩스틱을 전면에 내세운 스매시버거 브랜딩 사례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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