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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Real
Eat Real은 감자 대신 콩류(후무스·렌틸·병아리콩)·퀴노아·채소를 원료로 만든 영국 기반의 건강 지향 스낵 브랜드로, 후무스·퀴노아·렌틸·베지 네 가지 베이스에 여러 맛 변형으로 구성된다. 디자인 스튜디오 Midday가 브랜드 리프레시를 진행했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Eat Real은 감자 대신 콩류(후무스·렌틸·병아리콩)·퀴노아·채소를 원료로 만든 영국 기반의 건강 지향 스낵 브랜드로, 후무스·퀴노아·렌틸·베지 네 가지 베이스에 여러 맛 변형으로 구성된다. 디자인 스튜디오 Midday가 브랜드 리프레시를 진행했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Eat Real 리프레시는 Midday 스튜디오가 수행한 포지셔닝 전환형 작업의 교과서 사례다. 핵심은 ‘health에서 taste로’의 축 이동으로, 건강을 전면에 내세울수록 소비자가 ‘착하지만 지루하다’고 받아들이던 문제를 뒤집었다.
솔루션은 cookbook(요리책) 세계관을 차용해 맛과 감각적 욕구를 시각 언어 중심에 둔 것이다. Midday는 브랜드 전략, 아이덴티티, 패키지, 브랜드 월드, 아트 디렉션, 브랜드 가이드라인 전반을 설계했고, ‘Love Food?
Eat Real’이라는 명령이 아닌 초대형 슬로건으로 톤을 재정의했다. 건강 속성은 주(主)에서 보조 메시지로 내려가며, 디자인이 카테고리 인식을 재배치하는 전략 도구로 기능한 점이 아카이브적 가치를 만든다.
시작과 성장
Eat Real의 뿌리는 1960년대 나이로비에서 시작된다. Patel 가문(Dinesh, Savita)이 정치적 불안으로 영국으로 이주하기 전, Cofresh 이름으로 감자칩·팝콘·매운 땅콩·완두 스낵을 극장과 노점에 공급한 데서 출발했다.
이후 아들 Priyesh가 가업에 합류해, 영국 스낵 시장이 단조로운 감자 위주 제품으로 포화된 상황을 포착하고 인도·아프리카 식문화 유산인 콩류·곡물·렌틸을 영국 시장에 도입하며 better-for-you 스낵 브랜드 Eat Real을 키웠다. 2021년 PROPER 스낵과 합쳐 WARP Snacks 그룹으로 묶였고, 이후 그룹은 유럽 스낵 산업 선도를 표방하며 Proper Snacks로 사명을 바꿨다.
Midday는 이 가문 서사와 진짜 재료라는 자산을 cookbook 미감으로 재해석해 정체성을 갱신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Midday의 리브랜딩은 '건강' 소구에서 '맛·즐거움' 중심으로 포지셔닝을 전환한 것이 핵심으로, 'Love Food? Eat Real'이라는 슬로건과 요리책에서 영감을 받은 비주얼을 채택했다.
로고는 기존의 낡은 타원형 홀딩 셰이프를 메시지용 라운델로 발전시키고, 워드마크를 보다 유기적으로 다듬어 잎(leaf) 모티프로 마무리했다. 컬러는 음식 중심의 선명하고 식욕을 돋우는 팔레트를, 사진은 갓 수확한 듯한 채소·과일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톤은 영양사 권고가 아닌 레스토랑 메뉴처럼 들리도록 설계됐다.
제품과 서비스
Eat Real의 대표 라인은 감자 대신 pulses·grains·greens를 베이스로 한 칩류로, 렌틸 칩, 후무스 칩, 퀴노아 칩, 베지 스트로/채소 칩이 중심이다. 각 베이스는 여러 맛 변주로 전개되며, 핵심 제품군은 비건·글루텐프리에 14대 의무표시 알레르겐 무첨가를 내세운다.
Midday 패키지에서는 갓 수확한, 불완전하지만 아름다운 채소·과일 사진과 식욕을 자극하는 색을 전면에 배치해 제품 라인을 맛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사람들
현재 상태
Midday 리프레시 이후 Eat Real은 감자칩 카테고리에 도전하는 challenger 브랜드로 자리한다. 낡은 타원형 로고는 메시지 라운델로 전환되고 로고타입은 잎으로 마침표를 찍은 더 유기적이고 현대적인 형태로 다듬어졌으며, 톤은 영양 문구가 아닌 레스토랑 메뉴 언어로 통일됐다.
이 작업은 FAB Awards에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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