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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Bun
Yum Bun은 런던에서 부드러운 찐빵(바오)을 파는 길거리 음식 브랜드로, 푸드트럭과 팝업으로 시작해 Old Spitalfields Market과 Seven Dials Market에 상설 매장을 두고 있다. 런던 최초의 길거리 바오 매장으로 소개되며, 일식 이자카야식 조리에서 영감을 받아 동서양 풍미를 결합한 찐빵을 선보인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Yum Bun은 런던에서 부드러운 찐빵(바오)을 파는 길거리 음식 브랜드로, 푸드트럭과 팝업으로 시작해 Old Spitalfields Market과 Seven Dials Market에 상설 매장을 두고 있다. 런던 최초의 길거리 바오 매장으로 소개되며, 일식 이자카야식 조리에서 영감을 받아 동서양 풍미를 결합한 찐빵을 선보인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욤번은 동서양 융합을 형태 언어로 번역한 사례다. How&How는 일본 한코(인장) 스탬프의 굵고 모노스페이스적인 골격을 차용해 워드마크를 짜고, 바오번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과 식음 산업 기준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의미를 ‘번라이즈’라는 일출 은유로 묶었다.
색은 일출에서 따온 노랑을 기본으로 주황·살구·핑크가 그라데이션으로 번지며, 이 그라데이션은 노을 구름과 찜기에서 오르는 김의 결을 동시에 가리킨다. 통통한 바오 마스코트 보위, Steamy·Sizzling·Goodness처럼 주방의 감각을 활자 포맷으로 변주한 장치까지 더해 낙관과 따뜻함이라는 정서를 일관되게 구축한다.
시작과 성장
욤번은 리사 마이어가 2008년 무렵 런던에서 시작한 바오번 노점으로, 런던 최초의 길거리 바오 바를 자처한다. 마이어는 일본계와 스위스계 혼혈로,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한 접시에 포개는 조리 철학을 브랜드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초기 로고는 훗날 How&How를 공동 창업하는 캣 하우가 그렸고, 수년에 걸쳐 몇 차례 손질을 거쳤다. 2022년 11월 How&How가 전면 재정비에 착수해 브랜드 전략, 비주얼 아이덴티티, 버벌 브랜드, 웹사이트를 새로 짰고 그 결과물이 2023년 공개됐다.
재정비의 축은 윤리적 소싱과 직원 이익 공유로 길거리 음식의 기준을 끌어올린다는 진보적 낙관이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How&How는 'bounce and rise(바운스 앤 라이즈)'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바오의 부드럽게 솟는 김과 길거리 음식의 품질·윤리 기준을 높인다는 의미를 결합한 낙관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로고는 일본 한코(Hanko) 도장의 굵고 단단한 형태에서 출발해 동서양·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표현했고, 워드마크는 브라질 Leme Studio의 Ogre Mono Grotesk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컬러는 일출에서 영감받아 노란색을 주조색으로 한 부드러운 파스텔 팔레트와 해질녘 구름·바오의 김을 연상시키는 그라데이션을 사용했으며, 'Bowie'라는 둥글고 명랑한 바오 마스코트를 도입했다.
제품과 서비스
How&How의 작업 산출물은 한코 스탬프에서 온 둥글고 굵은 워드마크, 일출 곡선을 품은 심볼, 통통한 바오 마스코트 보위, 일출에서 따온 노랑 기반 그라데이션 팔레트로 구성된다. 워드마크는 브라질 레메 스튜디오의 실험적 대문자 활자 오거 모노 그로테스크를 토대로 다듬었고, 보조 서체로는 스위스 루치 타입의 파로를 썼다.
사람들
현재 상태
욤번은 스피탈필즈 마켓과 세븐 다이얼스 마켓 등 런던 시장에서 영업을 이어가며, How&How가 2023년 구축한 아이덴티티와 웹사이트를 현재 브랜드 표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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