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 > 브랜드 매거진 > Lotteria

Lotteria

롯데리아(Lotteria)는 롯데GRS가 운영하는 햄버거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한국을 기반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전개된다. 2024년에는 동남아시아에 이어 미국 진출 등 글로벌 확장을 앞두고 12년 만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했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Lotteria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롯데리아(Lotteria)는 롯데GRS가 운영하는 햄버거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한국을 기반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전개된다. 2024년에는 동남아시아에 이어 미국 진출 등 글로벌 확장을 앞두고 12년 만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개편했다.

브랜드 관점

롯데리아는 모기업 롯데(Lotte)와 카페테리아(cafeteria)의 결합어로 이름을 지은 현지화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일본과 한국 양쪽 시장에서 서양식 햄버거를 동아시아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전략이 핵심이다. 새우버거·불고기버거처럼 현지 식재료와 맛을 접목한 메뉴 개발이 정체성을 형성했고, 한국 운영사 롯데GRS는 2024년 약 12년 만에 로고를 교체하며 기존의 빨강·노랑 컬러를 유지하되 심볼과 로고타이프를 볼드하고 간결하게 다듬어 'Taste the Fun'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동시에 메뉴명에 '리아'를 붙이는 작명 체계를 도입해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했다.

시작과 성장

롯데리아는 1972년 2월 일본 도쿄에서 신격호(辛格浩)가 설립했고, 같은 해 9월 니혼바시·우에노·요코하마에 첫 점포를 열며 영업을 시작했다. 한국에는 1979년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1호점을 개점했는데, 이는 한국 최초의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기록된다.

이후 한국 롯데리아는 1980년 새우버거를 600원에 선보였고, 당시 자장면이 350원이던 시절임에도 불티나게 팔렸다. 1992년에는 한식 풍미를 접목한 불고기버거를 출시해 '서양 음식'이라는 인식을 깨뜨린 역작으로 평가받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서울 기반 스튜디오 fnt가 롯데GRS 디자인센터와 협업해 'Taste the Fun'을 핵심으로 한 새 BI를 개발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은 김희선, 아트 디렉션은 이재민·길우경이 맡았다. 기존의 'L' 이니셜과 제품을 상징하던 원형 조합을 보다 추상적이고 표현적인 심벌로 대체해 기능적 표현을 넘어선 정서적 연결을 지향했다.

워드마크는 가독성을 개선하고 한글 워드마크를 새로 개발해 한국 브랜드로서의 K-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변경된 BI는 2024년 9월부터 패키지·매장 그래픽·홍보물 등에 순차 적용됐다.

제품과 서비스

중심은 햄버거이며, 1980년 출시 후 현존 최장수 메뉴로 꼽히는 새우버거와 1992년 출시되어 누적 10억 개가 팔린 불고기버거가 대표적이다. 한국인 입맛에 맞춘 현지화 메뉴 개발을 통해 글로벌 햄버거 체인과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축했다.

사람들

designer
Studio fnt
archive year
2025
collection
Fast Food

현재 상태

한국에서는 롯데GRS가 운영하며 국내 대표 햄버거 체인 지위를 유지하고, 베트남에서는 2025년 기준 220여 개 점포로 KFC 등을 제치고 시장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법인은 2023년 젠쇼홀딩스로 넘어간 뒤 2026년 'Zetteria'로 전환되었으나, 롯데GRS가 운영하는 한국·베트남 등 일본 외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타임라인

2025Lotteria 아이덴티티가 Fast Food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BI/CI 변천사

확인된 BI/CI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