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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s
Sessions는 영국 기반의 식음료(F&B) 성장 플랫폼으로, 신생 식품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지원하며 영국 전역에 독창적인 음식을 유통하는 사업을 한다. 런던 스튜디오 Omse가 진행해 2025년 2월 공개한 리브랜딩의 대상이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Sessions는 영국 기반의 식음료(F&B) 성장 플랫폼으로, 신생 식품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지원하며 영국 전역에 독창적인 음식을 유통하는 사업을 한다. 런던 스튜디오 Omse가 진행해 2025년 2월 공개한 리브랜딩의 대상이다.
브랜드 관점
Omse가 2025년 진행한 Sessions 리브랜드의 핵심은 음식 사진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 자체의 목소리를 세운 것이다. 트레이드마크 로직을 차용한 ‘S’ 심볼은 존재하되 두드러지지 않게 설계되어, Sessions가 키우는 외식 브랜드들을 가리지 않으면서 그들에게 신뢰를 부여하는 큐레이터 위치를 만든다.
굵은 타이포그래피와 선명한 컬러, ‘누가 배고픈가?’ 같은 직설적 카피로 자기 색을 드러냈고, 독일 사진가 필로테우스 니쉬와 협업해 유머와 초현실이 섞인 음식 이미지로 한 번 더 보게 만드는 위화감을 의도했다. 전략 슬로건은 ‘논스톱 오리지널리티’다.
시작과 성장
Sessions는 영국 전역에 독창적인 음식을 전한다는 사명으로 출범한 외식 브랜드 성장 플랫폼으로, 직접 무대에 서기보다 음식 브랜드를 만들고 키우는 배후 역할을 해왔다. 브라이턴의 Shelter Hall을 일종의 실험 무대로 두어 회전하는 일곱 개 주방과 두 개의 바를 통해 신생 브랜드를 시험·발진시켰고, 이렇게 검증된 콘셉트를 더 넓은 채널로 확장하는 구조다.
사업이 빠르게 커지면서 정작 플랫폼 자신은 무대 뒤에 가려져 있었고, 늘어난 규모와 파트너십을 감당할 통일된 시각 언어가 필요해졌다. Omse는 이 지점을 출발점으로 삼아 흩어진 커뮤니케이션을 정리하고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핵심 콘셉트는 '논스톱 오리지낼리티(Non-Stop Originality)'로, 상표(trademark)의 논리에서 착안한 'S' 심볼을 중심에 두어 Sessions가 만들고 협업하는 식품 브랜드들과의 연결성과 정통성을 부여한다. 강렬한 타이포그래피, 선명하고 비비드한 컬러, 'Who's hungry?' 같은 대담한 카피를 활용하며, 사진은 음식을 예상 밖의 초현실적 장면으로 연출한다(사진가 Philotheus Nisch 협업).
구체적 서체명과 컬러 코드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제품과 서비스
플랫폼은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Sobe Burger가 첫 자체 오리지널 콘셉트로 소개됐다. 브라이턴 Shelter Hall은 푸드홀 형태의 발진 공간으로 신생 브랜드를 선보이고, 모브랜드와 같은 시각 언어를 쓰되 시장 홀을 연상시키는 줄무늬와 티커테이프 모티프로 독자적 성격을 갖는다.
Omse의 작업 범위는 비주얼 아이덴티티, 모션, 웹사이트, 패키지에 걸친다.
사람들
현재 상태
Sessions는 12개 외식 브랜드를 키워냈고 300곳이 넘는 매장과 협력하며, 넷플릭스와 손잡아 드라마 속 음식을 실제로 구현하는 협업까지 진행했다. 창업자 댄 워런은 새 브랜딩이 사명에 부합하는 강하고 통일된 시각 정체성을 줬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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