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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Day
Halfday(하프데이)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를 넣고 당을 캔당 3~5g으로 낮춘 미국 시장의 아이스티 음료 브랜드로, 뉴저지에 기반을 둔다. 90년대 아이스티의 향수를 자극하는 맛을 더 건강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지향하며, 단기간에 소매 입점처를 크게 확대하며 성장 중인 신생 브랜드다. 런던 기반 Earthling Studio가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Halfday(하프데이)는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를 넣고 당을 캔당 3~5g으로 낮춘 미국 시장의 아이스티 음료 브랜드로, 뉴저지에 기반을 둔다. 90년대 아이스티의 향수를 자극하는 맛을 더 건강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지향하며, 단기간에 소매 입점처를 크게 확대하며 성장 중인 신생 브랜드다.
런던 기반 Earthling Studio가 리브랜딩을 진행했다.
브랜드 관점
Earthling Studio가 2025년 초 미국 프리바이오틱 아이스티 브랜드 Halfday를 위해 진행한 리브랜드다. 핵심 콘셉트는 오후 반차의 해방감을 압축한 ‘Make a Break for It’으로, 90년대 아이스티 전성기의 밝고 과감한 컬러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레터링 아티스트 Rob Clarke와 협업한 아치형 워드마크가 중심에 놓이고, 보조 버전으로 웨이브형과 반복형 로고를 마련해 패키지 외 적용 유연성을 확보했다. 헤드라인 서체는 90년대 편집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각진 형태의 Strippy Regular, 본문은 Museo Slab을 짝지어 카테고리의 부드럽고 흙빛 톤과 의도적으로 차별화했다.
일러스트레이터 Ana Moreno에게 의뢰한 선명한 일러스트와 패턴이 과일 풍미와 향수를 동시에 환기한다.
시작과 성장
Halfday는 Kayvon Jahanbakhsh와 Mike Lombardo가 설립했다. Kayvon이 18세에 궤양성 대장염을 진단받은 뒤 식이 변화를 모색하며 프리바이오틱의 효능을 발견했고, 처음에는 뜨거운 차에 섞어 마시다 차가운 버전으로 발전시킨 것이 출발점이다.
향수를 부르는 옛 아이스티의 맛은 좋아했지만 과도한 당과 기능적 이점 부재에 불만을 느껴 빈 시장을 포착했고, 대학 동기이자 친구인 Mike와 함께 군더더기 없이 추억의 맛을 내는 아이스티를 개발했다. 카사바 뿌리, 프럭탄 식이섬유, 유기농 아가베 이눌린으로 구성한 자체 GOODDAY 프리바이오틱 블렌드로 식이섬유 6그램을 담고 당은 유기농 사탕수수 기준 3~5그램 수준으로 낮췄다.
Earthling Studio는 이 브랜드의 성장 확장 국면에 맞춰 비주얼 아이덴티티 전면 개편을 맡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Earthling Studio는 'Make a Break for It(잠시 벗어나기)'라는 콘셉트를 중심에 두고, 일상에서 쉼과 충전을 갈망하는 정서를 반차(half-day)라는 발상으로 풀어냈다. 로고는 타입 디자이너 Rob Clarke와 협업해 만든 아치형 워드마크로, 세로 배열에 짙은 그림자가 있던 기존 로고를 수평으로 펴고 그림자를 제거해 더 밝고 또렷하게 다듬었다.
비주얼은 과감한 색채, 90년대 노스탤지어, 호숫가 카누·수영장 튜브·해변 의자 같은 탈출의 순간을 담은 맞춤 일러스트와 자른 과일 모티프 패턴으로 구성된다.
제품과 서비스
Halfday는 복숭아 아이스티, 레몬 홍차, 클래식 하프앤하프 등 여러 맛을 캔 형태로 선보인다. 홀푸드와 아마존 한정으로 트로피컬 티 같은 한정판도 출시했다.
Earthling Studio의 새 패키지는 아치형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강렬한 컬러, 재료를 그린 경쾌한 일러스트, 명료한 시각 위계로 건강·영양 이점을 부각한다.
사람들
현재 상태
리브랜드는 2025년 초 공개됐으며 프리미엄 프리바이오틱 아이스티로의 확장을 겨냥했다. 전국 홀푸드 매장에 입점했고 스프라우츠, 크로거, 앨버트슨스, 웨그먼스, 에러원과 아마존·스라이브마켓·고퍼프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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