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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té
Yaté는 천연 카페인을 함유한 남미산 차인 예르바 마테(yerba mate)를 베이스로 한 저당 클린에너지 스파클링 음료로, 단순한 원료를 사용하고 경쟁 제품의 약 3분의 1 수준 칼로리를 표방한다. Here For Studio(Herefor)가 2024년 무렵 브랜드 아이덴티티·패키징 시스템·브랜드 메시징을 맡았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Yaté는 천연 카페인을 함유한 남미산 차인 예르바 마테(yerba mate)를 베이스로 한 저당 클린에너지 스파클링 음료로, 단순한 원료를 사용하고 경쟁 제품의 약 3분의 1 수준 칼로리를 표방한다. Here For Studio(Herefor)가 2024년 무렵 브랜드 아이덴티티·패키징 시스템·브랜드 메시징을 맡았다.
브랜드 관점
Here For Studio가 Yaté에 부여한 핵심 전략은 음료가 아니라 나이트라이프에서 시각 언어를 끌어온 것이다. 사교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브랜드 세계를 만들되 저당·저칼로리 건강 음료 범주에서 차별화하라는 과제를 받았고, 스튜디오는 음악과 외출 문화에 결부된 상징을 맛 배지·아이콘·타이포·컬러 전반에 녹였다.
형광 데이글로 네온 팔레트를 새카만 검정과 충돌시켜 강렬한 대비를 만들었고, No Bad Energy라는 중의적 슬로건으로 웰니스와 나이트라이프가 겹치는 포지셔닝을 한 문장에 압축했다. 결과적으로 음료 카테고리의 관습 대신 클럽·파티의 시각 코드를 차용한 점이 이 아이덴티티의 가장 두드러진 결정이다.
시작과 성장
Yaté는 클린 에너지를 표방하는 저당 스파클링 예르바 마테 음료로, 단순한 원료를 강조하고 경쟁 제품 대비 칼로리를 약 3분의 1 수준으로 낮춘 BFY(better-for-you) 카테고리 제품이다. Here For Studio는 브루클린과 호놀룰루에 거점을 둔 브랜딩·패키지 디자인 스튜디오로, 2024년 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작업을 맡았다.
브랜드가 본래 음악 신에 뿌리를 두고 사교적 본성을 지닌다는 점에 착안해, 스튜디오는 영감의 원천을 음료 카테고리 바깥, 즉 나이트라이프에서 찾았다. 사교적이고 활기차며 건강 음료 시장에서 스스로를 구분짓는 브랜드 세계를 구축하라는 초기 브리프가 전체 작업의 출발점이 됐고, 이 방향이 패키지부터 포스터, 머천다이즈까지 일관되게 이어졌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콘셉트는 웰니스 음료의 전형성을 피하고 나이트라이프·음악 신(scene)에서 영감을 끌어와 '사회적이고 에너지 넘치며 차별화되는' 브랜드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워드마크는 Commercial Type의 Druk Wide Heavy를 사용해 클럽 포스터·음악 매체의 인상을 주고, 보조 서체로 Klim Type Foundry의 타자기풍 Pitch Sans를 썼다.
색상은 새까만 배경 위에 형광 네온 톤을 대비시키며 맛별로 오렌지·그린 등으로 구분하고, 태그라인은 'No Bad Energy'이며 적용 범위는 캔뿐 아니라 포스터·프린트 캠페인·머치·멀티팩 박스까지 확장된다.
제품과 서비스
적용 산출물은 캔 패키지, 맛별 배지·아이콘, 워드마크, 멀티팩 카드보드 박스, 포스터·인쇄물, 빌보드, 티셔츠 등 머천다이즈까지 폭넓게 걸쳐 있다. 워드마크와 굵은 메시지에는 Commercial Type의 Druk Wide Heavy를, 보조 서체로는 Klim의 Pitch Sans를 썼다.
오리지널 골든 맛에는 주황, 서브라임 진저 맛에는 초록을 배정해 맛 구분과 형광 팔레트를 동시에 구현했다.
사람들
현재 상태
이 아이덴티티는 디자인 매체에서 2025년에 소개되며 비평적으로 다뤄졌다. 멀티팩 박스의 절제된 맥시멀리즘과 포스터·인쇄물·머천다이즈가 특히 호평받은 반면, 캔 디자인은 다소 빽빽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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