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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Mexa
마마 멕사(Mama Mexa)는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를 기반으로 한 팝업 타케리아(taqueria), 즉 멕시코식 타코 푸드 브랜드다. 빠르고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표방하며, 2022년 디자인 스튜디오 Seachange가 브랜드 작업을 수행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마마 멕사(Mama Mexa)는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를 기반으로 한 팝업 타케리아(taqueria), 즉 멕시코식 타코 푸드 브랜드다. 빠르고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표방하며, 2022년 디자인 스튜디오 Seachange가 브랜드 작업을 수행했다.
브랜드 관점
세계의 멕시칸 캔틴 디자인이 반복하는 손쉬운 클리셰, 즉 솜브레로·선인장·세라피 패턴 같은 멕시코 패스티시를 의도적으로 피한 점이 이 작업의 핵심이다. Seachange는 멕시코의 풍부한 식물 문화와 꽃꽂이에 담긴 상징·의례·축제성에서 출발해, 화려함을 표면 장식이 아니라 글자 구조 자체로 번역했다.
그 결과 이름을 적지 않아도 형태만으로 멕시코적 활력을 떠올리게 하는 강한 식별성을 확보했고, 팝업이라는 임시·실험적 포맷을 제약이 아니라 거친 즉흥성을 허용하는 무대로 활용했다. 디스플레이 서체 하나에 브랜드의 정서와 운영 조건을 동시에 담은 압축적 해법으로 평가된다.
시작과 성장
Mama Mexa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기반을 둔 타코 팝업 타케리아로, 동네 타케리아와 시장 토스타두리아의 고전 메뉴를 재해석해 건강한 패스트푸드 형태로 선보이는 콘셉트로 출발했다. 가족·친구·즐거움을 기리는 정서를 내세웠고, 이름의 마마(māmā)는 마오리어로 어머니를 뜻해 키위 관객에게 친근감을 주도록 설계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체 즉 로고·커스텀 서체·적용물은 뉴질랜드 스튜디오 Seachange가 맡았으며, 브리프는 멕시코의 색채와 활기를 담되 흔한 멕시칸 캔틴의 상투성을 피하는 것이었다. Seachange는 리서치 과정에서 멕시코가 세계에서 가장 이국적인 꽃들의 산지라는 점, 그리고 꽃과 꽃꽂이가 고대부터 현재까지 상징과 의례로 자리해 온 점에 주목해 이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Seachange는 전형적인 '멕시코 클리셰'를 피하고 멕시코의 색채 짙은 문화와 토착 식물·꽃 문화에서 영감을 얻는 전략을 택했다. 핵심은 각 글자가 너비가 다른 꽃잎(petal)들로 구성되어 '꽃이 만개한(full flora)' 인상을 주는 화려한 커스텀 디스플레이 타입페이스이며, 이것이 워드마크이자 개별 레터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강렬한 레드 컬러가 주조색으로 사용되었고, 보조 서체로 Founders Grotesk가 짝지어졌으며 팝업 특성상 대형 인쇄물을 주요 메시지 매체로 활용했다.
제품과 서비스
적용물은 팝업 운영에 맞춘 저비용·저폐기 지향으로 구성됐다. 커스텀 디스플레이 서체를 중심으로 티셔츠, 테이크아웃 봉투, 사이니지와 포스터, 원형 코스터, 타코·부리토 포장, 메뉴, 그리고 크래프트 맥주 캔 디자인까지 펼쳐졌다.
대형 인쇄를 주요 전달 매체로 삼아 임시 매대에 어울리는 거친 즉흥성을 유지했다.
사람들
현재 상태
오클랜드 기반의 한시적 팝업 포맷으로 전개됐으며, 본 항목은 2022년 Seachange가 수행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을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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