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 > 브랜드 매거진 > Islington Square

Islington Square

이즐링턴 스퀘어(Islington Square)는 런던 어퍼 스트리트 인근 옛 로열 메일 우편 분류소 부지를 재개발한 복합 단지로, 에드워드 시대 양식의 붉은 벽돌 건물들을 보존하며 주거와 더불어 리테일·다이닝·레저·문화 공간을 결합했다. 두 개의 대형 아케이드와 가로수길 형태의 공공 공간을 갖춘 새로운 런던의 리테일 목적지로 소개된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이즐링턴 스퀘어(Islington Square)는 런던 어퍼 스트리트 인근 옛 로열 메일 우편 분류소 부지를 재개발한 복합 단지로, 에드워드 시대 양식의 붉은 벽돌 건물들을 보존하며 주거와 더불어 리테일·다이닝·레저·문화 공간을 결합했다. 두 개의 대형 아케이드와 가로수길 형태의 공공 공간을 갖춘 새로운 런던의 리테일 목적지로 소개된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이 작업의 핵심은 부동산 분양 중심 브랜드를 장소·경험 중심 브랜드로 전환한 리브랜딩이다. Campbell Hay는 기존 아이덴티티에서 이름만 남기고 시각 자산을 전면 교체해, 고급 아파트의 라이프스타일 신호 대신 더 넓은 방문객층을 향한 접근성 있는 표현을 택했다.

부지 입구의 에드워디언 아치 두 개를 단일 모티프로 삼아 로고·전용 서체·키 그래픽을 하나의 조형 언어로 묶은 점이 돋보인다. 아치는 2차원 그래픽에서 3차원 애니메이션으로 매끄럽게 변형되며, 봄 행사에는 생화로, 7월 윔블던 상영에는 테니스공 무리로 채워져 같은 형태가 행사마다 다른 내용을 담는 유연한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디자인 디렉터 Wai Ming Ng와 시니어 디자이너 Carolyn Ang의 설명대로, 발견의 감각을 만들어 사람을 부지로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일관된다.

시작과 성장

Islington Square는 런던 엔젤 이즐링턴에 자리한 복합용도 개발로, 두 개의 큰 에드워디언 양식 아치를 통해 진입하는 부지 구조가 장소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Campbell Hay는 이곳과 십여 년에 걸쳐 협업해 왔고, 초기 마케팅 스위트와 플레이스메이킹 전략·이니셔티브부터 최신 리브랜딩까지 폭넓게 작업했다.

초기 브랜드는 고급 아파트 분양을 목표로 그에 따르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데 집중했으나, 대부분의 주거 유닛이 판매되면서 부지 자체를 목적지로 알릴 필요가 생겼다. 이에 스튜디오가 먼저 리브랜딩을 제안했고, 부동산 주도 브랜드에서 장소와 경험을 내세우는 브랜드로의 전환을 브리프로 삼았다.

2024년 공개된 새 아이덴티티는 기존에서 브랜드명만 유지한 채, 입구 아치를 핵심 모티프로 재해석해 물리적 장소와 그래픽 언어를 직접 연결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Campbell Hay는 부지 입구의 에드워드 양식 아치 구조를 핵심 모티프로 삼아, 주택 분양 중심이던 기존 브랜드를 장소와 경험을 내세우는 목적지 브랜드로 전환했다. 아치 형태를 로고타입과 사이니지의 맞춤형 글자꼴에 녹여 2D 그래픽과 3D 애니메이션을 오가도록 설계했고, 대담한 그래픽과 색상, 표현적인 모션 디자인을 통해 행사에 따라 변주되는 가변형 비주얼 시스템을 구축했다.

'Visit·Discover·Explore' 같은 행동 유도형 언어로 버벌 아이덴티티를 구성했으며, 구체적 컬러 값과 서체명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제품과 서비스

산출물은 아치 곡선을 글자 형태에 녹인 전용 로고타이프와 N·H·R 같은 글자에 곡률을 심은 맞춤 레터폼, 사이니지, 그리고 2차원에서 3차원으로 변형되는 모션 그래픽 시스템이다. Visit·Discover·Explore 같은 능동적 표현을 빈칸 채우기식 문장 틀로 구성한 버벌 아이덴티티가 더해진다.

부지의 Boulevard와 Arcades 전반의 경험을 알리는 행사 그래픽도 포함된다.

사람들

designer
Campbell Hay
archive year
2024
collection
Designed by DNCO

현재 상태

리브랜딩으로 Islington Square는 주거 분양 브랜드에서 벗어나 런던의 리테일·장소 목적지로 자리잡았고, 커뮤니티·문화·창의성을 중심으로 한 행사와 플레이스메이킹이 동네의 중심으로 운영된다.

타임라인

2024Islington Square 아이덴티티가 Designed by DNCO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BI/CI 변천사

확인된 BI/CI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