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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estra Sinfonica Di Milano
오케스트라 신포니카 디 밀라노(Orchestra Sinfonica di Milano)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한 교향악단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교향악단 중 하나로 소개된다. 2022년 기존 명칭 'LaVerdi'에서 도시와의 깊은 연관성을 더 분명히 드러내는 현재의 명칭으로 전환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오케스트라 신포니카 디 밀라노(Orchestra Sinfonica di Milano)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한 교향악단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교향악단 중 하나로 소개된다. 2022년 기존 명칭 'LaVerdi'에서 도시와의 깊은 연관성을 더 분명히 드러내는 현재의 명칭으로 전환했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이 작업의 핵심은 음악을 시각 언어로 번역한 공감각(synaesthesia) 콘셉트다. Landor 밀라노 오피스는 로고타입을 정적인 마크가 아니라 연주 강도에 따라 좌우로 넓어지고 좁아지는 반응형(reactive) 시스템으로 설계해, 음악의 다이내믹을 타이포그래피 모션으로 구현했다.
M 글리프에서 파생된 사운드웨이브가 두오모의 실루엣을 환기하도록 한 점, 그리고 미래주의(Futurism) 회화에서 끌어온 강렬한 색 팔레트로 모든 음악 장르를 포용하는 표현 폭을 확보한 점이 평가받아 D&AD 옐로 펜슬, ADC 골드 큐브, EuroBest 골드 등 다수 상을 수상하고 칸 라이언즈 쇼트리스트에 올랐다.
시작과 성장
기관 자체는 1993년 지휘자 블라디미르 델만이 마르첼로 아바도, 루이지 코르바니와 함께 창단했으며, 해체된 밀라노 RAI 교향악단의 맥을 잇는 성격을 지녔다. 1999년 옛 영화관을 개조한 라르고 구스타프 말러의 아우디토리움 디 밀라노로 이전해 현재의 본거지를 마련했고, 오랫동안 ‘laVerdi’(주세페 베르디의 이름을 딴 애칭)로 불렸다.
2022년 Landor & Fitch(Grey, BCW, Wavemaker 협업)의 리브랜딩으로 명칭과 시각 체계를 ‘Orchestra Sinfonica di Milano’로 정비했는데, 이는 기관이 밀라노라는 도시와 맺은 깊은 연고를 전면에 드러내고 젊은 세대까지 포용하는 참여형 정체성으로 재정의하려는 의도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Landor(Landor & Fitch) 밀라노 오피스가 진행한 2022년 리브랜딩은 음악의 템포와 밀라노의 빠른 리듬·미래주의(Futurism)·혁신을 동시에 가리키는 'Growing Uptempo' 콘셉트를 토대로 한다. 로고는 M 글리프에서 파생된 음파 형태로 밀라노 대성당(두오모)의 형상을 연상시키도록 설계됐으며, 음악의 강도에 따라 로고타입과 타이포그래피가 넓어지거나 좁아지는 모션 시스템을 갖췄다.
전용 서체는 'TUMB TUMB'로 두오모의 각진 건축과 20세기 초 건물 파사드에서 영감을 받은 작은 세리프가 특징이며, 컬러 팔레트는 미래주의 미술 운동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도됐다.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산출물의 중심은 Landor가 제작한 전용 서체 TUMB TUMB다. 작은 세리프는 두오모의 각진 건축과 1900년대 초 밀라노 건물 파사드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로고타입과 타이포그래피에는 음악의 다양성에 반응하도록 폭이 변하는 모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미래주의 기반 컬러 팔레트, M 글리프 사운드웨이브 로고가 핵심 자산을 이룬다.
사람들
현재 상태
리브랜딩 이후 구독·티켓 판매가 약 56퍼센트 늘고 매출이 130만 유로를 넘어서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새 시각 체계는 악단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적용되어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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