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 > 브랜드 매거진 > The Wool Pot

The Wool Pot

더 울 팟(The Wool Pot)은 뉴질랜드의 친환경 혁신 브랜드로, 100% 재활용 뉴질랜드 양모로 만든 완전 생분해성 화분을 만든다. 세계 최초를 표방하는 이 제품은 원예 산업의 플라스틱 화분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흙 속에서 흔적 없이 분해된다. 즉 일반 양모 소비재가 아니라 원예·지속가능성 분야의 제품 브랜드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더 울 팟(The Wool Pot)은 뉴질랜드의 친환경 혁신 브랜드로, 100% 재활용 뉴질랜드 양모로 만든 완전 생분해성 화분을 만든다. 세계 최초를 표방하는 이 제품은 원예 산업의 플라스틱 화분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흙 속에서 흔적 없이 분해된다.

즉 일반 양모 소비재가 아니라 원예·지속가능성 분야의 제품 브랜드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시체인지 스튜디오 작업의 핵심은 하나의 마크가 양의 얼굴이자 화분으로 동시에 읽히는 이중 독해다. 눈 부분은 씨앗을, 바깥 양모 윤곽은 꽃을 암시해 양모·씨앗·꽃·화분이라는 제품의 네 요소를 최소 형태로 압축한다.

단색만 사용하되 양각과 음각을 번갈아 적용해 흑양과 백양을 은유하며, 양모를 닮은 물결 윤곽을 다양한 형태에 확장해 이미지와 짧은 메시지를 담는 틀로 쓴다. 작은 소셜 썸네일부터 패키지까지 일관되게 작동하도록 환원적 조형을 택한 점이 이 작업의 완성도를 떠받친다.

시작과 성장

제품 자체는 뉴질랜드 양모를 활용한 친환경 원예 스타트업으로, 로열번 스테이션의 나디아 림과 엑스퀴짓 울 트레이더스의 폴리 맥거킨이 손잡고 출범시켰다. 매년 막대한 양의 플라스틱 화분이 매립지로 향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재활용 뉴질랜드 양모로 만든 100% 생분해 화분을 세계 최초로 내세웠다.

양모는 몇 주 안에 흙으로 분해되며 질소·황·칼륨·인·마그네슘·칼슘 같은 천연 양분을 토양에 돌려주고 뿌리 생장을 돕는다. 시체인지 스튜디오는 이 목적 지향 브랜드의 교육적이고 환경적인 메시지를 담아내는 아이덴티티 설계를 맡았고, 2022년 작업으로 공개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Seachange는 양의 얼굴과 화분으로 동시에 읽히는 상징적 캐릭터를 핵심 로고로 만들었으며, 눈은 씨앗을, 바깥 양모 형태는 꽃을 암시한다. 단색을 양화(positive)와 음화(reversed)로 함께 사용해 흑백 양을 은유하며, 가라앉은 그린과 그레이 팔레트로 소박하고 흙냄새 나는 분위기를 유지한다.

타이포그래피는 Grilli Type의 Walsheim 서체를 사용해 인간적이면서도 정교한 기하학적 인상을 주며, '울리(woolly)'한 외곽 형태가 메시지와 아이콘을 담는 프레임으로 확장되어 패키징·태그·제품 사진 전반에 일관된 캐릭터를 부여한다.

제품과 서비스

아이덴티티 산출물은 양/화분 겸용 캐릭터 로고를 축으로 다이컷 패키지, 생분해 식물 태그, 스티커, 캠페인 플래카드, 톤오브보이스 메시지, 제품 사진으로 확장된다. 타이포그래피는 그릴리 타입의 발스하임을 써서 인간적이면서도 기하학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더했고, 녹색과 회색을 절제한 팔레트에 두 종의 크라프트 보드와 흰 잉크 인쇄를 물성 요소로 결합했다.

더 많은 식물, 더 적은 플라스틱이 핵심 구호다.

사람들

designer
Seachange
archive year
2022
collection
From New Zealand

현재 상태

브랜드는 출시 이후 뉴질랜드 매체와 여러 온라인·원예 채널에서 생분해 양모 화분으로 소개되며 실제 소매로 판매되고 있다. 시체인지의 작업은 디자인 매체에서 양각·음각을 활용한 환원적 로고 사례로 거듭 인용된다.

타임라인

2022The Wool Pot 아이덴티티가 From New Zealand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BI/CI 변천사

확인된 BI/CI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