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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max
Banamex(Banco Nacional de México, '멕시코 국민은행')는 1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멕시코의 대표적 은행으로 고객 약 2천만 명을 보유한다. 2024년 12월 Citibanamex가 분리되면서 Citi 분리 및 향후 IPO를 앞두고 독립 은행으로서 새 정체성을 도입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Banamex(Banco Nacional de México, '멕시코 국민은행')는 1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멕시코의 대표적 은행으로 고객 약 2천만 명을 보유한다. 2024년 12월 Citibanamex가 분리되면서 Citi 분리 및 향후 IPO를 앞두고 독립 은행으로서 새 정체성을 도입했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인터브랜드의 바나멕스(Banamex) 작업은 140년 역사를 가진 멕시코 국립은행의 핵심 자산인 로제타(rosette) 심볼을 폐기가 아닌 진화 방식으로 다룬 사례다. 알파벳 b를 닮은 다섯 요소로 구성된 기존 엠블럼을 대칭형으로 정돈해 인지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동적이고 유연한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보수적인 금융권의 관행과 달리 코랄과 다크 터쿼이즈를 주조색으로 채택해 전통 금융기관의 엄격한 톤에서 벗어난 점, 전용 서체·모션·소닉 브랜딩까지 통합한 점이 아카이브에서 주목되는 디자인 의사결정이다.
시작과 성장
바나멕스는 정식 명칭 멕시코 국립은행(Banco Nacional de México)으로, 약 140년의 역사를 지닌 멕시코의 대표 소매은행이다. 인터브랜드와의 리브랜딩은 씨티(Citi)가 멕시코 내 기관 부문과 소매 부문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의뢰됐으며, 약 2023년부터 브랜드 진단·전략 수립·비주얼 아이덴티티 설계·구현의 단계로 진행됐다.
진단 단계에서 젊은 세대의 낮은 인지도가 드러나면서 전략 전체의 방향이 재설정됐고, 직원·이사회·파트너·고객이 거의 모든 단계에 참여하는 내부 정렬 방식으로 진정성을 확보했다. 작업의 중심에는 멕시코 경제 유산과의 연속성을 지키면서 젊은 층에 다가가려는 의도가 있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Interbrand가 2023년부터 1년 이상 작업해 2025년 3월 공개한 리브랜딩의 핵심은 알파벳 'b'를 닮은 다섯 요소로 구성된 상징 '로세타(roseta)'의 현대화였다(원형은 1975년 Walter Landor Associates가 제작한, 합병된 5개 기관을 상징하는 마크). 새 디자인은 더 정돈되고 대칭적인 심볼, 전용 서체, 확장된 색상 팔레트, 유연한 그래픽 시스템, 멕시코 정체성을 담은 사진 스타일을 포함하며, 기존 종소리를 다듬은 소닉 브랜딩도 더했다.
슬로건은 'Aquí. Para ti.
Siempre.'(여기, 당신을 위해, 언제나)이다. 전용 서체명과 정확한 색상값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제품과 서비스
인터브랜드 작업의 핵심 결과물은 다섯 개 요소로 이뤄진 로제타 심볼의 현대화, 전용 서체, 코랄과 다크 터쿼이즈를 축으로 하는 채도 높은 확장 컬러 팔레트, 멕시코 정체성을 담은 사진 스타일, 그리고 디지털 모션 디자인과 소닉 브랜딩이다. 다양한 적용 환경을 위한 유연한 그래픽 시스템도 함께 구축됐다.
사람들
현재 상태
새 아이덴티티는 2025년 3월 공식 공개됐으며, 인터브랜드는 이를 역사적 브랜드를 재활성화한 사례로 제시한다. 브랜드 약속은 ‘Aquí.
Para ti. Siempre.’(여기, 당신을 위해, 언제나) 슬로건에 집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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