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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ird
Everybird는 뉴질랜드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카페 겸 로스터인 Kōkako Organic Coffee Roasters가 일상 소비자를 겨냥해 선보인 라인이다. 공정무역·유기농·기후중립 인증을 갖추고 가정에서 퇴비화가 가능한 패키지를 사용하며, Everyday와 Half-Caf 두 블렌드로 출시되었다. 브랜드 작업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반의 Marx Design이 2022년 무렵 맡았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Everybird는 뉴질랜드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카페 겸 로스터인 Kōkako Organic Coffee Roasters가 일상 소비자를 겨냥해 선보인 라인이다. 공정무역·유기농·기후중립 인증을 갖추고 가정에서 퇴비화가 가능한 패키지를 사용하며, Everyday와 Half-Caf 두 블렌드로 출시되었다.
브랜드 작업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기반의 Marx Design이 2022년 무렵 맡았다.
브랜드 관점
브랜드 아카이브 맥락에서 에브리버드는 뉴질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마르크스 디자인이 2022년 완성한 커피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으로 기록된다. 핵심 전략은 모기업의 절제되고 격식 있는 톤과 차별화해, 흰 바탕에 강렬한 스폿 컬러와 굵은 콘덴스드 산세리프를 충돌시켜 붐비는 매대에서 즉시 눈에 띄게 만든 점이다.
잉크 블루로 그린 가는 선의 일러스트는 손글씨 간판을 연상시키며 다양한 사람·반려동물·식물·야생동물을 한 화면에 모아 포용과 생태적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경쾌하게 전달한다. 단정함(타입·컬러·메시지)과 친근함(다양성·창의성)을 의도적으로 결합한 조형 언어가 이 작업의 평가 지점이다.
시작과 성장
에브리버드는 뉴질랜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 코카코 오가닉 커피 로스터스가 선보인 윤리적 커피 브랜드로, 마르크스 디자인이 2022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를 맡았다. 모기업 코카코는 뉴질랜드 고유의 멸종위기 산림 조류 이름에서 따온 격식 있고 진중한 브랜드인 반면, 에브리버드는 ‘모든 새’라는 중의적 작명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접근성 높은 동생 격 브랜드로 기획됐다.
마르크스 디자인은 공정무역·유기농·기후중립·생분해 패키지라는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되 설교조로 흐르지 않도록, 다양한 뉴질랜드 사람들이 공동의 대의 아래 모이는 서사를 일러스트로 풀어내며 출발점을 잡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Marx Design은 환경적 실천을 부담이 아닌 사람들을 모으는 일로 풀어내, 포용성과 공동의 책임을 핵심 개념으로 삼았다. 굵은 대문자 콘덴스드 산세리프 타이포그래피와 라인 드로잉 일러스트레이션, 네온 톤의 선명한 색을 결합했고, 진열대에서 눈에 띄도록 고대비의 흰색 바탕과 밝은 스폿 컬러로 브랜드 마크를 구성했다.
잉크블루는 손글씨 간판을 연상시키는 장난기 있는 일러스트에 쓰여 모브랜드 Kōkako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브랜드명은 Kōkako(뉴질랜드 고유종 새)를 가리키되 '모두를 위한 커피'라는 더 넓은 포용 개념으로 확장했다.
제품과 서비스
작업 산출물은 로고와 워드마크, 콘덴스드 대문자 산세리프 타이포그래피, 흰 바탕에 비비드 스폿 컬러를 쓴 브랜드 마크, 잉크 블루의 가는 선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가정용 퇴비화가 가능한 통기형 커피 파우치 패키지로 구성된다. 플래카드와 손글씨풍 문구를 활용해 시리즈 전반의 결을 통일했다.
사람들
현재 상태
이 아이덴티티는 마르크스 디자인 포트폴리오와 패키징 디자인 매체에 2022년 대표 작업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뉴질랜드 디자인 어워드 패키징 부문에도 출품된 사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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