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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o

Lolo는 스페인 살라망카(Salamanca)에 기반을 둔 가족 경영 이베리코 하몽(스페인 생햄) 브랜드로, 식음료(육가공) 분야에 속한다. 최근 가업이 형제 파블로와 발렌틴에게 승계되었고, 더 넓은 소비자층에 다가가기 위해 프랑스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Odds Studio에 리브랜딩을 맡겼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Lolo는 스페인 살라망카(Salamanca)에 기반을 둔 가족 경영 이베리코 하몽(스페인 생햄) 브랜드로, 식음료(육가공) 분야에 속한다. 최근 가업이 형제 파블로와 발렌틴에게 승계되었고, 더 넓은 소비자층에 다가가기 위해 프랑스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Odds Studio에 리브랜딩을 맡겼다.

브랜드 관점

Odds Studio(드젤리사 라티니·아멜리 바르노 공동 설립)가 2024년 작업한 로로(Lolo)는 스페인 살라망카의 가족 운영 이베리코 하몽 브랜드다. 작업의 핵심은 고급 식육 카테고리 특유의 흑백·진지함을 의도적으로 비틀어, 전통의 권위를 유지하되 진입장벽을 낮춘 따뜻하고 친근한 인상을 만든 점이다.

스튜디오는 옛 부티크 간판에서 출발해 스페인 디자인 디테일을 아카이브에서 수집했고, 하몽 업계가 관습적으로 쓰는 정육 도해식 돼지 그림 대신 동물에 대한 존중과 의식 있는 소비자를 겨냥한 표현적 일러스트레이션을 새로 그렸다. 살라망카 풍경에서 끌어온 자연색조 팔레트로 매대에서의 차별화와 시간을 초월한 편안함을 동시에 노렸다.

시작과 성장

로로는 스페인 살라망카 지역의 토지를 기반으로 한 가족 사업으로, 오랜 전통 제법을 이어온 이베리코 하몽 브랜드다. 형제 파블로와 발렌틴이 사업을 물려받으면서, 전통 장인정신과 진정성을 보존하되 엘리트 애호가에 한정되지 않고 호기심 많은 신규 고객까지 폭넓게 끌어들이고자 리브랜딩을 의뢰했다.

Odds Studio는 2024년 이 과제를 받아 브랜드의 풍부한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진정성을 중시한 창업자들의 뜻을 반영해 옛 부티크 간판을 출발점으로 삼고 스페인 특유의 디자인 디테일을 폭넓게 리서치했으며, 살라망카의 풍경을 색·형태 언어의 근거로 삼아 지역 정체성을 시각 체계 전반에 녹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콘셉트는 형제의 가족사와 스페인 문화에 대한 깊은 연결을 바탕으로, 옛 부티크 간판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의 진정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로고와 스탬프는 진중하기 쉬운 고급 식품 카테고리와 달리 더 장난스럽고 친근하게 다듬었고, 전통 정육 도해 대신 동물에 대한 존중을 담은 표현적인 돼지 일러스트를 새로 그렸다.

컬러는 살라망카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톤으로 업계 표준인 흑백을 대체했으며, 타이포그래피는 Dum Dum Studio가 디자인한 Serial 서체를 사용하고 전통 타파스 바의 세라믹 타일과 아치형 창에서 따온 컷아웃 요소를 적용했다.

제품과 서비스

이베리코 하몽을 중심으로 한 가족 운영 식육 제품군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새로 그린 표현적 돼지 일러스트레이션과 한층 장난스럽고 다가가기 쉬운 브랜드 스탬프, 살라망카 풍경에서 끌어온 따뜻한 자연색 팔레트, 전통 타파스 바의 세라믹 타일과 아치형 창에서 착안한 컷아웃 요소가 인쇄물과 웹 분류 체계까지 일관되게 적용됐다.

사람들

designer
Odds Studio
archive year
2024
collection
Shoppy Shop Brands

현재 상태

2024년 Odds Studio의 리브랜딩으로 로로는 흑백 위주의 관습을 벗고 따뜻한 색조와 친근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갖춘 정체성으로 정비됐다. 작업 결과는 이후 디자인 매체에 소개됐다.

타임라인

2024Lolo 아이덴티티가 Shoppy Shop Brands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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