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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isFair '68
헤미스페어 '68(HemisFair '68)은 1968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세계박람회로, '아메리카 대륙 문명의 합류(The Confluence of Civilizations in the Americas)'를 주제로 삼았다. 샌안토니오 창립 250주년과 맞물려 열렸고, 높이 750피트의 '아메리카의 탑(Tower of the Americas)'을 남겼다. 로고는 디자이너 리처드 윌슨(Richard Wilson)이 1965년 디자인했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헤미스페어 '68(HemisFair '68)은 1968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세계박람회로, '아메리카 대륙 문명의 합류(The Confluence of Civilizations in the Americas)'를 주제로 삼았다. 샌안토니오 창립 250주년과 맞물려 열렸고, 높이 750피트의 '아메리카의 탑(Tower of the Americas)'을 남겼다.
로고는 디자이너 리처드 윌슨(Richard Wilson)이 1965년 디자인했다.
브랜드 관점
헤미스페어 68 심벌은 회전하는 듯한 합류의 형태로, 여러 문명이 아메리카에서 만난다는 박람회 주제를 추상 도형 하나로 압축한다. 단일 마크가 모든 매체에 일관되게 적용되도록 설계되어, 지도·리플릿·참가사 매뉴얼·옥외 광고까지 동일한 표식으로 묶이는 초기 통합 아이덴티티 사례로 읽힌다.
고대비의 선명한 색을 폭넓게 써서 다양성과 활기를 시각화했고, 격식 있는 맥락에서는 심벌 곁에 박람회임을 알리는 표기를 함께 두도록 규정해 적용 규칙까지 갖춘 시스템으로 기록된다. 아카이브에 남은 다수의 인쇄·지도·광고물은 1960년대 후반 박람회 그래픽이 어떻게 운용됐는지를 보여주는 표본이다.
시작과 성장
헤미스페어 68은 1968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공식 세계박람회로, 샌안토니오 건립 250주년에 맞춰 기획됐다. 주제는 아메리카에서의 문명의 합류였고, 1968년 4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운영되며 30개국이 넘는 국가와 다수 기업이 전시관을 세웠다.
박람회의 시각 아이덴티티는 리처드 윌슨이 1965년에 만든 합류 심벌로, 인류가 지구를 가로질러 이동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교차하는 과정을 네 단계로 전개되는 이미지로 풀어냈다. 박람회의 상징 구조물로는 750피트 높이의 아메리카스 타워가 세워졌으며, 샌안토니오 출신 건축가 오닐 포드가 설계를 맡았다고 기록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는 박람회 주제인 '합류'를 나타내는 소용돌이형 심볼로, 두 개의 맞물린 나선이 하나는 중앙 원에서 다른 하나는 바깥에서 출발해 수렴하는 형태다. 윌슨은 이를 완전한 원(세계)에서 서반구로, 다시 구대륙에서 신대륙으로의 탐험 경로로, 끝내 문명의 융합과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이어지는 서사로 설명했다.
채도와 대비가 높은 색을 써 화려한 박람회의 성격을 반영했다.
제품과 서비스
아카이브에는 합류 심벌을 적용한 인쇄·환경 그래픽 18점이 남아 있다. 박람회장 지도, 안내 리플릿, 참가사 매뉴얼, 일러스트 광고, 접지 전단 등이 포함되며, 모두 동일한 심벌 체계 아래에서 제작됐다.
1965년부터 1968년까지의 자료가 함께 묶여, 로고 확정 이후 실제 운용물로 전개되는 과정을 한 묶음으로 살필 수 있다.
사람들
현재 상태
박람회 종료 후에도 부지는 헤미스페어 지구로 남았고, 아메리카스 타워는 샌안토니오의 랜드마크로 존속한다. 합류 심벌과 인쇄물은 1960년대 박람회 그래픽 자료로 보존되어 디자인사 연구의 참조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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