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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ish
Peckish는 영국 Co-op(코업)이 선보인 지역 식료품 배달 앱·서비스 브랜드로, 대형 유통사에 맞서 동네 소규모 소매점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삼는다. 영국 디자인 에이전시 SomeOne(런던)이 전략·네이밍·아이덴티티·브랜드 UX를 담당했으며, 이름 'Peckish'는 사람들이 실제로 음식을 이야기하는 일상 표현에서 착안했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Peckish는 영국 Co-op(코업)이 선보인 지역 식료품 배달 앱·서비스 브랜드로, 대형 유통사에 맞서 동네 소규모 소매점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삼는다. 영국 디자인 에이전시 SomeOne(런던)이 전략·네이밍·아이덴티티·브랜드 UX를 담당했으며, 이름 'Peckish'는 사람들이 실제로 음식을 이야기하는 일상 표현에서 착안했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이 작업의 핵심은 모브랜드의 자산을 자식 브랜드로 옮기되 전혀 다른 성격을 입혔다는 점이다. 런던 스튜디오 SomeOne은 Co-op의 상징인 헤리티지 블루와 F37이 그린 전용 헤드라인 서체를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워드마크를 이탤릭으로 기울이고 마지막 글자 h에 한 입 베어 문 자국을 새겨 모기업의 신뢰감과 배달 앱 특유의 가벼움을 한 화면에 공존시켰다.
미겔 앙헬 캄프루비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전면에 배치해 식료품 브랜드보다 핀테크에 가까운 경쾌한 톤을 만든 점, 그리고 베어 문 자국이라는 단일 장치를 매장 진열대 안내물부터 앱 애니메이션까지 일관되게 변주한 점이 전략·네이밍·아이덴티티·브랜드 UX를 한 팀이 통합 설계한 결과로 읽힌다.
시작과 성장
Peckish는 영국 소매 협동조합 Co-op이 2025년 2월 선보인 빠른 배달 플랫폼으로, 대형 유통이 장악한 퀵커머스 시장에 동네 슈퍼와 편의점 같은 독립 소매점이 손쉽게 참여하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2024년 하반기 Nisa 매장 30곳에서 Nisa To You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한 모델을 발전시켜 정식 브랜드로 전환했고, 그 시범 매장들은 새 이름 아래로 흡수됐다.
SomeOne은 출시에 앞서 전략과 네이밍, 아이덴티티, 브랜드 UX 통합까지 맡았다. Peckish라는 이름은 사람들이 실제로 음식을 말할 때 쓰는 일상어에서 끌어왔으며, 소박하고 입에 붙으며 영국 특유의 지역적 말투를 담았다는 점이 선택의 근거가 됐다.
대형 유통 중심의 판을 뒤집어 지역과 독립 상점을 지원하겠다는 의도가 전략의 중심에 놓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핵심 콘셉트는 로고·일러스트·디지털 인터페이스에서 한 입 베어 문 듯한 'bite(베어 물기)' 그래픽 장치로, 디지털 화면에서는 이 모션이 제품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워드마크는 모기업 Co-op의 커스텀 헤드라인 서체를 기반으로 하되 전체를 이탤릭 처리하고 'P'와 'h' 글자를 미세하게 변형해 독자성을 부여했다.
컬러는 Co-op 특유의 블루를 유지해 모브랜드와의 연계를 분명히 했다.
제품과 서비스
통합 아이덴티티 시스템 전반을 포함한다. 이탤릭으로 기울인 워드마크와 마지막 h의 베어 문 자국, Co-op에서 가져온 블루 컬러와 F37 헤드라인 서체, 미겔 앙헬 캄프루비가 그린 일러스트레이션 세트가 핵심 구성 요소다.
베어 문 장치는 매장 진열대 안내 사인과 여러 접점, 앱 안의 애니메이션 형태로 확장 적용됐다.
사람들
현재 상태
2025년 출시 시점에 Co-op은 백만 파운드를 투입해 첫해 천 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잡았고, 3년 차에는 그 세 배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을 밝혔다. SomeOne 작업은 출시와 함께 매장과 앱 양쪽에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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