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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

Fuku는 셰프 데이비드 창의 Momofuku 누들바에서 비밀 메뉴로 시작된 매운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산도')가 인기를 끌면서 2015년 독립 매장으로 출범한 패스트캐주얼 브랜드다. 군더더기 없는 좋은 음식을 표방하며 뉴욕 다운타운 특유의 직설적인 에너지를 정체성의 기반으로 삼고, 이후 여러 도시와 경기장 매대 등으로 확장됐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Fuku는 셰프 데이비드 창의 Momofuku 누들바에서 비밀 메뉴로 시작된 매운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산도')가 인기를 끌면서 2015년 독립 매장으로 출범한 패스트캐주얼 브랜드다. 군더더기 없는 좋은 음식을 표방하며 뉴욕 다운타운 특유의 직설적인 에너지를 정체성의 기반으로 삼고, 이후 여러 도시와 경기장 매대 등으로 확장됐다.

브랜드 관점

레드 앤틀러가 맡은 푸쿠 리브랜딩은 다운타운 맨해튼 차양 간판에서 본 타입 중심 사인 문화와 나이트라이프 플래시 사진 미감을 끌어와, 뒷주방의 거침없는 태도를 시각 언어로 옮긴 작업이다. 핵심 메시지 ‘Take it or Take it’를 축으로 무뚝뚝하고 감각적인 화법을 세웠고, 브랜드 전략부터 아이덴티티, UX, 아트디렉션, 패키지, 리테일 콘셉트, 시장 진입 전략까지 폭넓게 다뤘다.

로고는 번 사이에 닭 실루엣을 끼운 직설적 아이콘으로, 무엇을 파는지를 군더더기 없이 보여주는 자신감을 담았다. 워드마크는 다운타운 간판 서체를 떠올리게 하는 악치덴츠 그로테스크 BQ 콘덴스드를 써 3D 입체 외부 사인에서도 강하게 읽힌다.

본문에는 PP Neue Montreal과 PP Right Serif를 조합했고, 헤네시를 연상시키는 ‘Henny’ 심볼을 만들어 디지털·소셜·머천다이즈로 확장했다.

시작과 성장

푸쿠는 셰프 데이비드 장이 뉴욕 이스트빌리지의 모모푸쿠 누들 바에서 비공개 메뉴로 내놓은 매운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사도)에서 출발했다. 허벅지살을 쓴 하바네로 브라인 치킨 샌드위치가 폭발적 반응을 얻자, 이 한 메뉴를 중심으로 2015년 6월 독립 매장을 열었다.

같은 해 오스틴 SXSW에서 확장을 알리며 뉴욕, 보스턴, 로스앤젤레스, 필라델피아, 워싱턴 D.C.에 매장을 냈고, 케일 파로 샐러드나 맥앤치즈 같은 곁들임 메뉴를 더했다. 레드 앤틀러는 이 요리 현장의 뿌리와 무프릴 정신을 기리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진화시켜, 뉴욕 특유의 거침없는 진정성과 백오브하우스 문화의 대담함을 디자인 골격으로 삼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Red Antler가 약 10주년에 맞춰 브랜드 전략·아이덴티티·비주얼 디자인·아트디렉션·패키징·리테일 콘셉트 전반을 맡아 리브랜딩을 수행했다. 로고는 빵 사이에 치킨을 끼운 직설적인 형상으로 군더더기 없는 자신감을 표현하며, 워드마크는 다운타운 맨해튼 차양 간판 서체에서 착안한 Akzidenz-Grotesk BQ Condensed를 쓴다.

보조 서체로 Pangram Pangram의 PP Neue Montreal과 PP Right Serif를 함께 운용하고, 다운타운 간판과 플래시 촬영의 야간 분위기를 차용했으며 핵심 슬로건은 'Take it or Take it'이다.

제품과 서비스

대표 산출물은 번 사이에 닭을 끼운 아이콘 로고와 다운타운 간판풍 콘덴스드 워드마크, 이를 입체로 세운 외부 사이니지다. 여기에 ‘Henny’ 심볼, 에디토리얼풍 플래시 사진, 그리고 토트백·롱슬리브 같은 머천다이즈, 스티커, 트럭 리버리, 메뉴 보드가 한 시스템으로 묶인다.

사람들

designer
Red Antler
archive year
2024
collection
Burger Branding

현재 상태

레드 앤틀러는 하바네로 브라인 메뉴를 앞세운 ‘A Fine Brining Establishment’ 캠페인으로 온라인·오프라인 존재감을 재정비했고, 푸쿠는 약 서른 개 매장 규모로 전국 성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타임라인

2024Fuku 아이덴티티가 Burger Branding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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