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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Dirt

잇 더트는 광고업계 출신 조던 울리와 캐서린 바가 선보인 식물 기반 세탁 세제다. 두 사람은 2014년 세운 컨설팅 겸 카피라이팅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플라스틱 통과 파스텔 톤이 지배하던 친환경 세제 시장에 위트 있고 도발적인 목소리를 들고 들어왔다. 생분해 세정 성분과 향수급 향, 무효소 비오 처방을 앞세웠고 첫 제품은 비터 오렌지다. 1리터 틴 한 통이 영국에서 만들어져 판매된다.


산업 분야 리테일·커머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잇 더트는 광고업계 출신 조던 울리와 캐서린 바가 선보인 식물 기반 세탁 세제다. 두 사람은 2014년 세운 컨설팅 겸 카피라이팅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플라스틱 통과 파스텔 톤이 지배하던 친환경 세제 시장에 위트 있고 도발적인 목소리를 들고 들어왔다.

생분해 세정 성분과 향수급 향, 무효소 비오 처방을 앞세웠고 첫 제품은 비터 오렌지다. 1리터 틴 한 통이 영국에서 만들어져 판매된다.

브랜드 관점

진지하고 효능을 과장하던 세제 광고 관습을 정면으로 비튼 점이 핵심이다. 창업자들은 더럽다는 뜻을 비꼰 도발적 이름과 거친 농담으로 스스로를 더럽혀도 좋다 여기는 소비자에게 직접 말을 건다.

무한 재활용이 가능한 금속 틴을 용기로 골라 환경 메시지를 형태로 증명했고, 배송 상자는 다른 브랜드 로고가 남은 헌 골판지를 다시 쓴다. 유머를 무기로 삼아 친환경이 곧 칙칙함이라는 통념을 깨려는 시도가 또렷하다.

시작과 성장

식물 기반 세탁 세제 브랜드 Eat Dirt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광고업계 출신 조던 울리와 캐서린 바가 세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프랭클리플루언트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스페인 일러스트 듀오 Cachete Jack과 암스테르담 기반 마르타 벨루도 스튜디오가 함께 작업했고, Cachete Jack은 특유의 시끌벅적하고 색채가 넘치는 손그림 일러스트를 맡았다.

핵심은 마스코트가 아니라 브랜드의 얼굴 역할을 하는 당찬 여성 캐릭터로, 1990년대 라이엇 걸 정서와 때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단호한 태도를 섞어 잡았다. 친환경을 무겁게 설교하는 기존 세제 브랜드와 정반대로, 재미있고 눈에 확 띄는 그림 언어로 차별화를 노린 출발점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비주얼은 마르타 벨루두 스튜디오가 설계하고 스페인 듀오 카체테작이 일러스트를 맡았다. 강렬한 색과 캐릭터가 살아 있는 손그림이 화면을 가득 채워, 차분한 기존 세제와 정반대로 시끄럽고 장난스러운 인상을 만든다.

직사각 틴이라는 용기 형태 덕에 일러스트를 더 대담하게 키워 진열대에서 단번에 눈에 띈다.

제품과 서비스

세탁 세제 제품 라인이며, 직사각형 양철 캔 형태 패키지에 Cachete Jack의 대담한 일러스트를 전면에 배치했다. 워드마크는 굵은 산세리프로 DIRT의 넓은 A와 좁은 T가 대비를 이루고, 헤드라인에 ABC Whyte, 본문에 Azeret Mono, 손글씨 요소에 Salted를 썼다.

밀레니얼 핑크에 빨강·진한 주황·슬러지 그린을 더한 컬러로 선반에서 도드라지고 다 쓴 뒤 소품으로 재사용되도록 설계했다.

사람들

designer
Cachete Jack, Marta Veludo Studio
archive year
2026
collection
Shoppy Shop Brands

현재 상태

2026년 2월 공개된 작업으로, 에코버 같은 진지한 친환경 세제 사이에서 시끌벅적하고 동시대적인 그림 중심 아이덴티티로 자리를 잡았다. Cachete Jack의 캐릭터와 컬러가 디자인 매체에 소개되며 사례로 다뤄진다.

타임라인

2026Eat Dirt 아이덴티티가 Shoppy Shop Brands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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