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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the Bone
Best of the Bone은 호주의 본 브로스(사골 육수) 식품 브랜드로, 100% 그래스페드(목초 사육) 소뼈를 오래 끓여 만든 농축 육수와 콜라겐 제품을 만든다. 호주 디자인 스튜디오 Universal Favourite이 컬트적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대중 리테일로 확장하기 위한 리브랜딩을 수행했다.
산업 분야 리테일·커머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Best of the Bone은 호주의 본 브로스(사골 육수) 식품 브랜드로, 100% 그래스페드(목초 사육) 소뼈를 오래 끓여 만든 농축 육수와 콜라겐 제품을 만든다. 호주 디자인 스튜디오 Universal Favourite이 컬트적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대중 리테일로 확장하기 위한 리브랜딩을 수행했다.
브랜드 관점
유니버설 페이보릿이 2025년 진행한 리브랜딩의 핵심은 ‘뼈만 남긴다(bare bones)’는 발상이었다. 사골육수라는 제품의 무뚝뚝하고 솔직한 본질을 그대로 디자인 언어로 옮겨,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낸 타이포 중심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가장 두드러진 결정은 전용 서체 ‘Exposure Bone’으로, 타입 파운드리 205TF와 협업해 Exposure를 좁은 폭으로 다듬고 병 속 내용물을 암시하는 미세한 변형을 더한 맞춤 컷이다. 서체 하나만으로 브랜드를 끌고 갈 수 있을 만큼 개성을 부여해, 별도 장식 없이 목소리가 직접 말하게 했다.
패키지의 라벨과 진열 인지성을 동시에 잡으면서도 카테고리를 흔드는 미니멀과 위트의 균형이 평가받아, 2025년 AGDA 어워드에서 디스팅션 1건과 메리트 5건을 받았다.
시작과 성장
베스트 오브 더 본은 호주에서 시작된 가족 운영 식품 브랜드로, 호주·뉴질랜드산 100퍼센트 목초 사육 소뼈를 장시간 천천히 끓여 만든 사골육수와 농축액을 만든다. 신선한 허브와 질 좋은 향신료, 프리미엄 소뼈를 고집하며, 콜라겐·젤라틴·아미노산·미네랄이 풍부한 영양 밀도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디자인 아카이브 맥락에서 중요한 지점은, 2025년 리브랜딩 의뢰서가 ‘아이덴티티를 진화시키되 진열대에서의 인지를 유지하고 브랜드의 역사를 존중하면서도 카테고리를 흔든다’는 과제를 명시했다는 사실이다. 유니버설 페이보릿은 이 브리프를 받아 버벌 아이덴티티와 비주얼 아이덴티티,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드 라이팅, 패키지 디자인을 한데 묶어 작업했고, 카피라이팅을 맡은 브랜드 라이터가 솔직하고 낙천적인 ‘동굴인 데이브(Dave the Caveman)’ 같은 캐릭터성을 담은 어조를 다듬어 브랜드의 목소리를 세웠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브랜드는 제품 자체에서 단서를 얻어 꾸밈없고 솔직한 성격을 군더더기 없이 압축한 타이포그래피 중심의 정체성을 제시했다. 핵심은 파운드리 205TF와 협업해 제작한 전용 서체 Exposure Bone으로, 기존 Exposure를 다듬어 폭을 좁히고 미묘한 곡선·변형을 더해 병 안의 내용물을 은유했으며, 웹에서는 Aeonik을 보조 서체로 쓴다.
컬러는 흙빛에 장난기를 더한 팔레트로 묘사되며 패키지는 재료를 전면에 내세운다. 정확한 색상 값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작업이 적용된 제품군은 사골육수 농축액과 다양한 풍미 라인을 아우른다. 마누카 허니, 이탈리안 허브앤갈릭, 유기농 미소, 유기농 버섯, 유기농 강황 등 향을 더한 버전과 플레인 제품이 있으며, 반려동물용 소스, 콜라겐 파우더, 동결건조 장기(오르간) 캡슐로 확장된다.
패키지 시스템은 전용 서체 Exposure Bone을 중심으로 라벨 위계와 풍미별 구분을 단순한 타이포와 색으로 처리해 진열 인지성과 라인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사람들
현재 상태
2025년 7월 공개된 이 아이덴티티는 다이라인, 브랜드 뉴, 트랜스폼 매거진 등 주요 디자인 매체에 수록되며 사골육수 카테고리의 미니멀 리브랜딩 사례로 다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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