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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티르티르(TIRTIR)는 대한민국의 색조·스킨케어 브랜드다. 인플루언서 출신 이유빈이 2017년 창업하고 2019년 법인화했으며, 마스크핏 쿠션으로 미국·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다.
산업 분야 뷰티·퍼스널케어 · 공개 등급 자료 기반 · 브랜드 평가 4.2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티르티르는 인플루언서 출신 이유빈 대표가 2017년 선보이고 2019년 6월 법인을 세운 한국 메이크업 브랜드다. 2018년 물광 트렌드를 타고 첫 매출 100억원을 넘겼고, 2022년 일본에 내놓은 마스크핏 레드쿠션이 메가 히트하며 색조 중심 브랜드로 도약했다.
이후 미국 아마존 전체 뷰티 1위라는 전환점을 거쳐 2024년 연결 매출 2,736억원, 전년 대비 68% 성장이라는 규모로 올라섰다.
브랜드 관점
티르티르의 핵심 경쟁력은 색상 전략이다. 국내 색조 강자 헤라·클리오가 한국형 피부톤을 중심으로 움직일 때, 티르티르는 2022년 일본 3색에서 출발해 미국 진출과 함께 20색, 현재 45색까지 셰이드를 넓혀 다인종 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자기 피부에 맞는 색이 없다던 흑인 크리에이터에게 맞춤 쿠션을 한 달 만에 개발해 보낸 일화는 이 전략을 압축한다. 일본 앳코스메 쿠션 1위와 어워드 36관왕, 미국 아마존 1위로 해외 매출이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이며, 2025년 미국 세포라 입점과 유럽 선크림 확장으로 무대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기는 중이다.
국내 브랜드 지수에서는 10위권이지만 글로벌에서는 K뷰티 수출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안과 밖의 위상 격차가 뚜렷한 사례다. 모회사 구다이글로벌의 어그리게이터 전략에 편입되면서 자본·유통 체력까지 확보한 점이 향후 변화의 함의다.
시작과 성장
2010년대 중반 한국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가 자기 브랜드를 직접 론칭하는 흐름이 본격화하던 시기였다. 37만 팔로워를 거느린 이유빈 대표는 2017년 티르티르를 시작했고, 2018년 물광 피부가 뷰티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스킨케어로 첫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2019년 6월 법인을 정식 설립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첫 번째 전환점은 2022년 일본에서 내놓은 마스크핏 레드쿠션으로, 동양인 피부에 맞춘 3색으로 출발해 일본 주요 뷰티 어워드를 휩쓸며 메가 히트했다.
두 번째 전환점은 2023년 미국 진출로, 셰이드를 20색으로 늘려 아마존 파운데이션과 전체 뷰티 카테고리 1위에 오른 한국 쿠션 최초 사례를 만들었다. 이후 색상은 45색까지 확대됐고 유럽·동남아로 무대를 넓히며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 확장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명 TIRTIR은 빛과 맑음을 뜻하는 음절을 겹쳐 만든 이름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는다는 철학을 담는다. 'Healthy Life Beauty'를 표방하며 'Be You, Be Confident'라는 슬로건으로 각자의 색과 개성,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제품명에서 보이듯 상징색인 레드와 윤기 있는 물광 질감을 축으로 삼는다. 타깃은 자기다움과 자신감을 중시하는 글로벌 2030 여성으로, 다양한 인종과 피부톤을 폭넓게 포용한다.
브랜드 보이스는 인플루언서 창업자의 친근하고 직접적인 화법을 바탕으로, SNS와 크리에이터 협업에서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어조를 유지한다.
확장 지식
2019년 법인화했으며 마스크핏 쿠션으로 미국·일본에서 성공했다.
제품과 서비스
사람들
인플루언서 출신 이유빈이 2017년 창업했다.
현재 상태
운영사는 구다이글로벌로, 2023년 지분 50%를 약 100억원에 인수한 뒤 2024년 4월 49.98%를 1,500억원에 추가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고, 2025년 3월 잔여 지분까지 사들여 100% 종속기업으로 편입했다. 모회사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스킨천사 등을 거느린 K뷰티 어그리게이터로 연결 매출 1조 4,718억원, 영업이익 2,734억원을 기록했다.
티르티르 자체는 2024년 매출 2,736억원, 영업이익 391억원을 올렸다. 구체적 본사 소재지는 미공개.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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