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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te

스프라이트(Sprite)는 코카콜라가 1961년 선보인 레몬·라임 향 무카페인 탄산음료로,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의 주력 브랜드 중 하나다. 2022년 코카콜라는 60여 년간 이어온 상징적인 초록색 페트병을 북미부터 투명 페트(clear PET)로 전환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재활용 과정에서 색이 있는 페트가 분리·다운사이클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함이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Sprite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스프라이트(Sprite)는 코카콜라가 1961년 선보인 레몬·라임 향 무카페인 탄산음료로,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의 주력 브랜드 중 하나다. 2022년 코카콜라는 60여 년간 이어온 상징적인 초록색 페트병을 북미부터 투명 페트(clear PET)로 전환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재활용 과정에서 색이 있는 페트가 분리·다운사이클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함이다.

브랜드 관점

스프라이트는 코카콜라컴퍼니가 운영하는 레몬라임 탄산음료로, 1961년 미국 출시 이후 녹색을 핵심 시각 정체성으로 삼아왔다. 무색 투명한 음료를 녹색 병에 담는 대비, 병면에 거품이 솟는 듯한 둥근 음각, 레몬과 라임을 결합한 엠블럼이 오랜 기간 브랜드를 규정했다.

로고는 1995년 두 원이 겹치는 추상 형태와 녹색·청색 줄무늬, 2002년 더 밝고 굵은 현대적 서체로의 정리, 2019년 녹색 배지 위 흰색 워드마크와 노란 점, 2022년 수평형 단색 녹색 로고타입으로 단계적으로 단순화됐다. 2019년 필리핀에서 시작된 친환경 전환은 색이 들어간 페트가 재활용 시 분리·품질 저하 문제를 일으킨다는 이유로 상징적 녹색 병을 투명 병으로 바꾼 사례로, 디자인 정체성과 재활용성 사이의 긴장을 보여준다.

시작과 성장

스프라이트의 원형은 1959년 서독에서 개발된 '판타 클라레 치트로네'(맑은 레몬 판타)다. 코카콜라컴퍼니는 1960년 스프라이트라는 이름의 권리를 확보했는데, 이 명칭은 1955년경 휴스턴 지역 보틀러 T.

'버드' 에반스가 딸기·오렌지 등 다양한 맛 음료 라인을 위해 만든 것에서 유래한다. 회사는 1956년 톡 쏘는 무색 탄산음료를 개발해 미국 여러 시장에서 시험했고, 세븐업의 경쟁 제품으로 1961년 스프라이트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정식 출시했다.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해 6년 만에 39개국에서 판매됐고, 녹색이 1961년부터 브랜드의 상징색으로 자리 잡으며 슬로건·광고·병 디자인 전반에 적용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2022년 5월, 스프라이트는 코카콜라 사내 디자인팀과 Turner Duckworth의 협업으로 첫 글로벌 통합 비주얼 시스템을 공개했으며, 핵심 방향은 단순성과 명료함으로 브랜드를 본질만 남기는 것이었다. 로고는 기존 별 모양(스타버스트) 테두리를 워드마크에서 떼어내 병뚜껑 등으로 옮기고, 워드마크를 새로운 수평 기준선에 정렬했으며, 'r i t' 글자 상단을 연결해 유려한 흐름을 만들었다.

그래픽은 밝은 초록을 바탕으로 한 통합 팔레트를 쓰고 제로 슈거에는 검정을 더했으며, 헤드라인용으로 Aktiv Grotesk 기반 커스텀 디스플레이 웨이트 'Refraktiv'를 개발했다.

제품과 서비스

스프라이트는 레몬과 라임 향을 결합한 무색 투명 탄산음료를 핵심 제품으로 한다. 톡 쏘는 산미와 청량감을 특징으로 하며, 전통 제품과 함께 무설탕(제로) 변형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거품을 형상화한 둥근 음각이 있는 병에 담겨 레몬라임 정체성을 형성한다.

사람들

designer
For People
archive year
2026
collection
Soft Drinks

현재 상태

스프라이트는 세계 190개국에서 판매되며 레몬라임 부문에서 세븐업을 앞서는 1위 브랜드다. 전 세계 탄산음료 중 세 번째로 많이 팔리는 음료이자 코카콜라 포트폴리오에서 코카콜라 클래식 다음가는 핵심 브랜드로 꼽힌다.

타임라인

2026Sprite 아이덴티티가 Soft Drinks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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