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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oda
Live(Live Soda)는 프리바이오틱·프로바이오틱을 함유한 유기농 발효 탄산음료 브랜드로, 미국 시장의 장 건강 소다 카테고리에 속한다. 2013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시작해 2024년 Better Booch에 인수된 뒤 재포지셔닝됐으며, Olipop·Poppi 같은 경쟁 브랜드와 함께 거론된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Live(Live Soda)는 프리바이오틱·프로바이오틱을 함유한 유기농 발효 탄산음료 브랜드로, 미국 시장의 장 건강 소다 카테고리에 속한다. 2013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시작해 2024년 Better Booch에 인수된 뒤 재포지셔닝됐으며, Olipop·Poppi 같은 경쟁 브랜드와 함께 거론된다.
브랜드 관점
웨지가 2025년에 선보인 라이브 소다 리브랜딩은 올리팝, 포피처럼 포화된 장 건강 탄산음료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각으로 풀어낸 작업이다. 트렌드를 좇기보다 탄산음료 전성기의 원리를 끌어와, 강한 형태감, 대담하고 기억에 남는 로고, 밝고 먹음직스러운 색이라는 세 축으로 정체성을 구성했다.
발효 기반 레시피의 유산균 특성을 유기농 리빙 소다라는 포지셔닝으로 옮기면서, 향수를 자극하되 동시에 재미있고 현대적인 균형을 노렸다. 웨지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시스템, 생산 감리, 크리에이티브 디렉션까지 맡아 일관된 결과물을 만들었다.
시작과 성장
라이브 소다는 2012년경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유산균 탄산음료 브랜드로 출발했다. 12온스 캔에 담긴 프로바이오틱 소다 라인을 선보이며, 이후 올리팝과 포피, 컬처 팝 같은 후발 주자가 키운 장 건강 탄산음료 범주의 초기 개척자 역할을 했다.
2024년 발효 음료 제조사 베터 부치가 자산을 인수하면서 유기농 리빙 소다로 재정의됐고, 장 건강을 돕는 자체 프리바이오틱·프로바이오틱 균주를 내세웠다. 몬트리올 기반 스튜디오 웨지가 주도한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이 이 전환과 맞물려 진행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몬트리올 기반 스튜디오 Wedge가 브랜드 아이덴티티·패키지 시스템·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맡았다. 콘셉트는 웰니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클래식 탄산음료의 향수를 끌어와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캔 전면을 가득 채우는 굵고 큰 로고타입과 과감한 색 사용이 특징이다.
레터폼은 곡선과 날카로운 모서리를 함께 써 경쾌하면서도 단호한 인상을 주며, 컬러 팔레트는 블루·브라운·핑크·레드·화이트로 구성된다.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결과물은 클래식 향에 맞춘 다섯 종 라인을 중심으로, 유리병 대신 12온스 캔으로 옮긴 냉장 제품군에 적용됐다. 웨지는 강한 고유 형태와 대담한 로고, 밝은 색을 패키지 전반에 일관되게 펼쳤다.
사람들
현재 상태
인수 이후 유통이 확장되면서 스프라우츠 매장 등으로 판매처를 넓혔고, 텍사스 중심의 제한적 유통 안에서도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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