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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
파로는 파키스탄계 미국인 우마이마 샤르와니가 어머니의 케어 패키지에서 출발해 만든 모던 남아시아 컴포트 푸드 브랜드다. 뉴욕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어머니가 향신료와 렌틸을 작은 봉지에 담아 보내주던 기억을 빠르게 조리하는 식료품으로 옮겼다. 마수르 달, 키치리, 타르카 세 제품으로 미국 주류 식탁에 남아시아 일상식을 소개한다. 브랜드 이름은 어머니의 이름에서 따왔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파로는 파키스탄계 미국인 우마이마 샤르와니가 어머니의 케어 패키지에서 출발해 만든 모던 남아시아 컴포트 푸드 브랜드다. 뉴욕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어머니가 향신료와 렌틸을 작은 봉지에 담아 보내주던 기억을 빠르게 조리하는 식료품으로 옮겼다.
마수르 달, 키치리, 타르카 세 제품으로 미국 주류 식탁에 남아시아 일상식을 소개한다. 브랜드 이름은 어머니의 이름에서 따왔다.
브랜드 관점
파로는 미국 소비자에게 낯선 남아시아 컴포트 푸드를 익숙하면서도 탐색하고 싶은 대상으로 번역하는 과제를 풀었다. 디자인 스튜디오 웨지는 컬처럴 포리징이라 부른 방식으로 파키스탄 캘리그래피, 직물, 식료품 진열대의 시각 언어를 길어 올려 강한 색과 형태를 통일 코드로 삼았다.
어머니가 직접 손으로 쓴 우르두어 제품명을 패키지 전면에 배치해 정통성을 시각적으로 증언하게 했다. 진한 맛을 색의 강도로 선언하는 전략이다.
시작과 성장
파로(Paro)는 1세대 파키스탄계 미국인 우마이마 샤르와니가 설립한 모던 남아시아 컴포트 푸드 브랜드로, 디자인 아카이브에서는 몬트리올·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 웨지(Wedge)가 2023년 맡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으로 기록된다. 브랜드명은 창업자의 어머니 이름에서 따왔다.
뉴욕에서 학업을 이어가던 시절 어머니가 향신료와 렌틸 혼합물을 작은 봉지에 담아 챙겨 보내준 데서 출발했으며, 어머니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남아시아 팬트리 식품으로 제품화했다. 웨지는 대다수 미국 소비자에게 생소한 파키스탄 음식을 ‘모던 남아시아’라는 시각 언어로 정의하는 과제를 안고, 익숙함을 먼저 끌어낸 뒤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전략을 택했다.
자체 방법론인 컬처럴 포리징을 통해 진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끄러운 CPG 트렌드를 피해 모던하면서 시대를 타지 않는 ‘남아시아의 위안’이라는 시각적 시그니처를 목표로 삼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워드마크는 우르두 캘리그래피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한 손글씨 곡선을 살리고 산세리프 보조 서체로 균형을 잡았다. 어머니의 손글씨 우르두어 제품명을 평행사변형 안에 담아 제품군 전체를 묶는 상징으로 썼다.
파키스탄 직물에서 끌어온 주얼 톤의 풍부한 색이 제품마다 구분되며 따뜻하고 또렷한 인상을 준다.
제품과 서비스
파로의 핵심 제품은 세 가지 남아시아 팬트리 식품이다. 흙내음과 단맛 향신료를 더한 붉은 렌틸 요리 마수르 달, 바스마티 쌀과 녹두를 섞어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키차리, 향신료를 포도씨유와 기에 볶아낸 전통 조미료 타르카로 구성된다.
달과 키차리는 비건·글루텐프리·유제품 무첨가이며 타르카는 글루텐프리다.
사람들
현재 상태
웨지의 파로 패키징·브랜딩 작업은 다이라인 어워드에서 스타트업 브랜드 부문 1위, 즉석식·밀키트 부문 3위를 수상했다. 웨지는 2024년 다이라인 올해의 스튜디오로 선정되며 파로를 대표 사례로 함께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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