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브랜드 매거진 > MIT Media Lab
MIT Media Lab
엠아이티 미디어랩은 1985년 니컬러스 네그로폰테와 전 엠아이티 총장 제롬 위즈너가 공동 설립한 융합 연구 기관이다. 건축기계그룹에서 출발해 기술, 미디어, 과학, 예술,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으로 이름을 알렸다. 네그로폰테는 설립 당시부터 2000년까지 초대 소장을 맡았으며, 연구소는 아이엠페이가 설계한 위즈너 빌딩에 자리 잡았다. 출범 이후 학습, 엔터테인먼트, 자기표현을 바꿀 신기술을 폭넓게 선보이며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엠아이티 미디어랩은 1985년 니컬러스 네그로폰테와 전 엠아이티 총장 제롬 위즈너가 공동 설립한 융합 연구 기관이다. 건축기계그룹에서 출발해 기술, 미디어, 과학, 예술,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으로 이름을 알렸다.
네그로폰테는 설립 당시부터 2000년까지 초대 소장을 맡았으며, 연구소는 아이엠페이가 설계한 위즈너 빌딩에 자리 잡았다. 출범 이후 학습, 엔터테인먼트, 자기표현을 바꿀 신기술을 폭넓게 선보이며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 관점
미디어랩의 시각 아이덴티티는 두 차례에 걸쳐 상반된 철학을 보여 주었다. 2011년 25주년에 도입된 생성형 로고 시스템은 알고리즘이 구성원 한 사람마다 고유한 형태를 만들어 4만 가지가 넘는 변형을 허용했고, 다양성과 역동성이라는 연구소의 성격을 형태로 구현했다.
그러나 복잡함과 일관성 부족이 한계로 지적되면서, 2014년 펜타그램은 같은 격자를 유지하되 누구나 즉시 알아보는 단순한 형태로 압축하는 길을 택했다. 화려한 가변성에서 절제된 통일성으로의 전환은, 표현의 풍부함과 식별의 명료함 사이에서 기관 브랜딩이 균형점을 다시 찾는 과정을 보여 준다.
시작과 성장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미디어랩은 니컬러스 네그로폰테와 제롬 위즈너가 1985년 설립한 학제 융합 연구 기관이다. 건축대학의 아키텍처 머신 그룹에서 출발해 기술·미디어·과학·예술·디자인을 가로지르는 반학제(antidisciplinary) 연구를 표방한다.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핵심은 2014년 펜타그램(Pentagram)의 마이클 비루트가 아론 페이와 함께 진행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이다. 설립 약 30년을 앞두고 공개된 이 시스템은 2011년 25주년을 위해 리하르트 데가 만든 로고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데의 로고는 7×7 격자 위에서 알고리즘으로 4만 개가 넘는 변형을 만들어내던 생성형 시스템이었고, 비루트 팀은 같은 격자를 활용해 변형의 풍부함은 계승하되 고정된 식별 체계로 정리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2011년 시스템은 7×7 격자를 기반으로 프로세싱 알고리즘이 개인별 도형을 산출하는 방식이었다. 2014년 펜타그램의 마이클 비어럿과 에런 페이는 같은 격자에서 단순한 ML 모노그램을 뽑아내고 23개 연구 그룹에도 동일한 글리프 체계를 확장했다.
여기에 1962년 뮤리얼 쿠퍼가 엠아이티 출판부를 위해 만든 일곱 개의 세로선 모티프와 헬베티카 서체를 결합해 절제된 통일감을 완성했다.
제품과 서비스
펜타그램은 7×7 격자에서 ML 모노그램을 본 로고로 도출하고, 같은 격자 논리를 미디어랩 산하 23개 연구 그룹 각각의 글리프로 확장했다. 그 결과 단일 정체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담는 상호 연결된 글리프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미디어랩 초창기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던 헬베티카가 다시 도입돼 전체 체계를 뒷받침했고, 흑백 단색조로 정돈했다.
사람들
현재 상태
이 격자 기반 글리프 체계는 2014년 가을 멤버 미팅에서 공개된 뒤 미디어랩의 대표 아이덴티티로 정착했고, 알고리즘 생성 로고와 고정 식별 체계를 절충한 사례로 디자인계에서 폭넓게 인용된다.
타임라인
BI/CI 변천사
확인된 BI/CI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