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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 Bageri
하트 바게리(Hart Bageri)는 2018년 코펜하겐 프레데릭스베르에서 제빵사 리처드 하트(Richard Hart)가 노마의 르네 레드제피(René Redzepi)와 파트너십으로 설립한 베이커리다. 단일 매장으로 출발해 10개 이상의 매장과 제품 라인으로 확장했으며, 장인정신에 대한 몰입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하트 바게리(Hart Bageri)는 2018년 코펜하겐 프레데릭스베르에서 제빵사 리처드 하트(Richard Hart)가 노마의 르네 레드제피(René Redzepi)와 파트너십으로 설립한 베이커리다. 단일 매장으로 출발해 10개 이상의 매장과 제품 라인으로 확장했으며, 장인정신에 대한 몰입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브랜드 관점
Gretel이 2025년 진행한 Hart Bageri 리브랜딩의 핵심은 ‘하나의 로고를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는 결정이다. 테이프, 마커, 브러시, 잉크, 손으로 자른 스텐실 등 서로 다른 도구로 그린 아날로그 워드마크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적용 지점마다 다른 손글씨 마크가 등장하도록 설계했다.
규율과 일탈 사이의 긴장을 브랜드 철학으로 규정하고, 일러스트레이터 Bráulio Amado와 협업해 손으로 그린 레터폼과 일러스트를 더 느슨하고 살아 있으며 의도적으로 불완전하게 다듬어 수제 베이킹의 예측 불가능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보면 확장기 브랜드가 일관성보다 변주와 개성을 택해 규모를 키운 사례로 분류된다.
시작과 성장
Hart Bageri는 미국 출신 베이커 Richard Hart가 코펜하겐의 노마(Noma) 그룹과 손잡고 2018년 단일 매장으로 출범한 덴마크 베이커리다. Gretel은 그 출범 시점에 원본 아이덴티티를 맡았고, 당시에는 흑백 위주의 절제된 비주얼이 기반이었다.
이후 매장이 열 곳 이상으로 늘고 제품군이 확장되면서 2025년 리프레시가 진행됐다. 재정비의 과제는 규모가 커지는 와중에도 한 동네 빵집에서 출발한 고유의 영혼과 손맛을 잃지 않는 것이었고, Gretel은 베이킹 전통을 존중하되 그것을 다시 상상하는 방향으로 손으로 렌더링한 요소들을 재해석했다.
Richard Hart의 손 문신에서 착안한 손(hand) 심볼이 메이커스 마크로 시스템 전반에 시각적 구두점처럼 쓰인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Gretel은 2018년 원래 브랜딩을 만든 뒤 매장 확장에 맞춰 비주얼 시스템을 재정비했다. 단일 로고 대신 적용처마다 달라지는 손그림 워드마크를 두고, 리처드 하트의 문신에서 가져온 손(hand) 심볼을 메이커스 마크로 고정 앵커 삼는다.
초기의 흑백 팔레트는 딥블루(네이비)와 크림을 중심으로 한 유기적 색조로 확장됐으며, 서체는 견고한 Basel Grotesk를 기반으로 한다. 일러스트레이터 브라울리오 아마도(Bráulio Amado)와 협업해 따뜻함과 위트를 더한 그래픽·타이포 언어를 구축했다.
제품과 서비스
적용물은 매장 윈도와 A-프레임 사인, 커피백과 종이백, 커피컵, 라벨, 메뉴, 스티커, 테이프, 점퍼(의류)까지 넓게 펼쳐진다. 타이포그래피는 견고하고 일하는 듯한 Basel Grotesk(모노 포함)를 골격으로 삼아, 확장된 표현 요소에 대한 균형추로 구조와 엄격함을 유지한다.
컬러는 네이비와 크림을 일차 기반으로 두고, 인쇄·패키지에 온기를 더하는 먼지빛 유기적 톤을 보조로 확장했다.
사람들
현재 상태
리프레시된 아이덴티티는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열 곳 이상으로 늘어난 매장 네트워크 전반에 적용되며, 일관성보다 변주를 택한 유연한 시스템으로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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