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브랜드 매거진 > Kawatetsu / Kawasaki Steel Corporation
Kawatetsu / Kawasaki Steel Corporation
가와사키 제철(川崎製鉄, 약칭 가와테쓰)은 일본의 대형 철강 기업이다. 1987년 모토오 나카니시의 PAOS가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를 제작했으며, 사업 구조조정과 다각화를 지원하고 1990년대 업계 리더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목표였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가와사키 제철(川崎製鉄, 약칭 가와테쓰)은 일본의 대형 철강 기업이다. 1987년 모토오 나카니시의 PAOS가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를 제작했으며, 사업 구조조정과 다각화를 지원하고 1990년대 업계 리더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목표였다.
브랜드 관점
가와사키제철의 기업 아이덴티티는 일본형 CI를 개척한 디자인 회사 PAOS가 설계했다. 핵심은 알파벳 K를 끓어오르는 용강의 흐름으로 해석한 심벌이다.
글자에 입힌 그레인 그라데이션은 쏟아지는 쇳물의 이미지에서 따왔고, 선명한 빨강으로 기업의 열정과 활력을 강조했다. 철강이라는 산업의 물성을 추상 기호로 압축해 시각 언어로 옮긴 작업으로, 제조 현장의 본질을 로고 한 글자에 담아낸 1980년대 일본 CI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시작과 성장
가와사키제철은 1950년 8월 가와사키중공업의 철강 부문이 분리돼 설립됐고, 지바에 매립지를 활용한 일관제철소를 세우며 세계 정상급 철강 기업으로 성장했다. CI 작업은 철강을 넘어 엔지니어링, 건설, 신소재로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재편 전략을 뒷받침하고 1990년대 산업 리더의 위상을 굳히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PAOS는 프로젝트명을 TACK으로 명명했는데, 이는 Think and Act Creatively의 약자로 모든 CI 전개를 관통하는 원칙이 됐다. 용강에서 끌어낸 K 심벌과 빨강의 적용은 이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과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는 'TACK(Think and Act Creatively)'를 지도 원리로 삼아 사내 커뮤니케이션과 모든 CI 활동을 관통했다. 심볼은 아이콘화된 'K' 자로, 글자에 적용된 결 그라데이션(grain gradation)은 분출하는 용융 강철의 이미지에서 착안해 기업의 정열과 활력을 표현했으며, 기업색으로는 선명한 빨강을 사용했다.
제품과 서비스
적용 범위는 K 심벌과 워드마크를 축으로 한 기본 시스템 전반이다. 빨강을 중심색으로 쓰고, 용강의 그레인 그라데이션을 변주한 패턴을 여러 매체에 펼쳐 일관된 인상을 만들었다.
심벌, 로고타입, 컬러, 패턴이 하나의 체계로 묶여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에 폭넓게 전개됐다.
사람들
현재 상태
가와사키제철은 2001년 NKK와 경영 통합에 합의해 2002년 9월 JFE 그룹으로 통합됐고, 철강 사업은 JFE스틸로 재편됐다. 이로써 가와사키제철 시절의 K 심벌은 운영에서 물러나 디자인 기록으로 남았다.
타임라인
BI/CI 변천사
확인된 BI/CI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