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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
BOL은 폴 브라운(Innocent 식품 부문 전 총괄)이 2015년에 출범시킨 영국의 식물 기반 간편식 브랜드로, 신선한 자연 재료로 만든 채소 보울 제품으로 시작했다. 세계 여러 지역의 현지 셰프와 길거리 시장에서 영감을 받은 레시피를 바탕으로 '보울 속의 세계(world in a bowl)'라는 발상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이후 누들·파워 셰이크 등 식물 기반 간편식 라인업으로 범주를 확장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BOL은 폴 브라운(Innocent 식품 부문 전 총괄)이 2015년에 출범시킨 영국의 식물 기반 간편식 브랜드로, 신선한 자연 재료로 만든 채소 보울 제품으로 시작했다. 세계 여러 지역의 현지 셰프와 길거리 시장에서 영감을 받은 레시피를 바탕으로 '보울 속의 세계(world in a bowl)'라는 발상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이후 누들·파워 셰이크 등 식물 기반 간편식 라인업으로 범주를 확장했다.
브랜드 관점
BOL은 2014년 이노센트 출신 폴 브라운이 바쁜 사람도 식물성 식사를 쉽게 하도록 돕겠다는 목표로 세운 영국 즉석식 브랜드다. 2017년 육류와 생선을, 2018년 유제품을 빼며 완전 식물성으로 전환했다.
초기 패키지는 재료를 층층이 쌓아 보여주는 채소 일러스트로 신선함을 직관적으로 전했다. 2023년에는 재료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슬로건을 옮겨갔다.
로고에서 따온 미소 형태를 활용하고 채소 대신 사람을 내세워 식물성 식생활의 긍정적 경험을 전면에 두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재편했다.
시작과 성장
BOL은 2015년 영국 런던에서 출범한 식품 브랜드로, 음료 브랜드 이노센트의 식품 부문 총괄을 지낸 폴 브라운이 설립했다. 신선한 자연 재료로 만든 채소 기반 식사 포트를 신호탄으로, 국제 길거리 음식과 지역 셰프 레시피에서 영감을 얻어 바쁜 일상 속 즉석 간편식을 표방하며 출발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는 런던의 디자인 스튜디오 B&B Studio가 맡았다. 스튜디오는 간단하고 맛있고 든든한 식사, 그리고 글로벌을 로컬로 풀어내는 발상이라는 핵심 명제를 소수의 자산으로 압축했다.
로고타입은 묵직한 대문자 산세리프에 거친 스탬프 질감을 입혔고, 글자 O의 속공간에 그릇이자 미소를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을 넣어 든든한 식사의 성격을 담았다. 항공우편 스티커와 여권 도장, 발음 부호를 연상시키는 장치로 국제적 출신을 암시하면서도 직접 설명하지 않는 방식을 택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2015년 영국 디자인 스튜디오 B&B Studio가 로고·브랜드 아이덴티티·패키지 디자인을 맡았다. 로고타이프는 거친 스탬프 질감을 입힌 굵은 대문자 산세리프이며, O의 카운터 안에 미소 짓는 입과 혀 형태의 '보울/스마일' 디테일을 넣어 맛을 상징하고 O 위 다이아크리틱(부호)으로 글로벌함을 표현했다.
컬러와 아이코노그래피는 항공우편 스티커·수출 신고서·여권 스탬프의 형태 언어에서 끌어와 여행자적 진정성을 부여했고, 형태와 색으로 채소·누들·수퍼 라인을 구분하도록 설계했다. 이후 'Bring On Life' 리포지셔닝은 BOL 내부 팀이 진행했다.
제품과 서비스
채소 포트로 시작해 파워 포트, 샐러드 자, 누들, 파워 수프, 디너 박스, 센터피스와 셰어링 바이트로 범위를 넓혔다. 2016년에는 캘리포니아 여행에서 착안한 샐러드 자를 즉석식 시장에 내놓았다.
B&B Studio가 정립한 절제된 색 운용과 맞춤 슬리브의 좁아지는 면 활용은 재료의 자연스러움과 레시피의 단순함을 패키지 위에서 그대로 드러낸다.
사람들
현재 상태
2017년 사업 전체를 식물성으로 전환했고, 윤리적 이유로 완전 식물성으로 방향을 바꾼 행보를 이어 B Corp 인증을 받았다. 2024년 새 패키지로 제품군을 다시 선보였으며, 파워 셰이크는 2025년 네덜란드 알베르트 하인 7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는 등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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