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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ian Airlines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은 오스트리아의 국적 항공사다. 제트 시대에 진입한 1960~70년대에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를 현대화하며, 오스트리아 국기에서 온 적·백·적 배색과 붉은 화살표 모티프를 정립했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은 오스트리아의 국적 항공사다. 제트 시대에 진입한 1960~70년대에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를 현대화하며, 오스트리아 국기에서 온 적·백·적 배색과 붉은 화살표 모티프를 정립했다.
브랜드 관점
오스트리아 국기색인 빨강과 흰색을 정체성의 핵심으로 삼아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강렬하게 식별된다. 동체에 적용되는 빨강 셰브론, 이른바 오스트리아 애로(Austrian Arrow)는 하늘로 이륙하는 항공기를 형상화한 화살표 심벌로, 빨강-흰색-빨강의 국가 정체성 컬러를 그대로 반영한다.
2018년 빈의 브랜딩 에이전시 브레인즈(Brainds)와 협업해 60주년에 맞춰 로고, 리버리, 전용 서체를 정비했고, 워드마크와 화살표를 함께 현대화하면서 디지털과 인쇄 전반에 포르타다(Portada) 서체를 적용했다. 빨강 면적을 수직 미익에서 동체 하단으로 확장해 셰브론을 더 크고 역동적으로 강조하고 엔진을 흰색으로 도색하는 방향으로 다듬었으며, 이 리브랜딩은 2019년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
빨강 셰브론과 절제된 적백 배색은 오스트리아 정체성을 압축한 시각 언어로 정리된다.
시작과 성장
1957년 4월 4일 에어 오스트리아(Air Austria)와 오스트리안 에어웨이즈(Austrian Airways)가 합병해 외스터라이히셰 루프트페어케어스 AG(Österreichische Luftverkehrs AG)라는 사명으로 설립됐다. 같은 해 9월 30일 운항을 개시했고, 1958년 3월 31일 임차한 비커스 바이카운트(Vickers Viscount) 기종이 빈을 출발해 취리히와 런던으로 향하는 정기편으로 첫 비행을 수행했다.
오스트리아의 국적 항공사로서 빈 국제공항이 위치한 슈베차트(Schwechat)에 본사와 허브를 두고 성장했고, 2000년에는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에 가입했다. 2009년 9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독일 국적 항공사 루프트한자(Lufthansa)가 인수하면서 루프트한자 그룹 산하 자회사로 편입됐다.
빈을 거점으로 단·중거리와 장거리 노선망을 확장하며 중부 유럽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이어왔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각 정체성의 핵심은 이륙하는 비행기를 상징하는 양식화된 붉은 화살표(셰브론)다. 1960년 무렵 종이비행기 측면이나 나는 새를 연상시키던 초기 형태에서 출발해 1972년경 더 정형화된 화살표 형태로 발전했고, 오스트리아 국기의 적·백·적 배색이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일관 요소로 유지됐다.
2003년 리브랜딩은 디자인사 Landor가 맡아 셰브론에 입체·그림자 효과를 더해 현대화했다.
제품과 서비스
빈 슈베차트 허브를 중심으로 단·중거리와 장거리 노선을 운영하며, 2026년 여름 스케줄 기준 단·중거리 113개와 장거리 20개를 합쳐 빈발 약 133개 목적지를 연결한다. 장거리 노선에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오헤어, 워싱턴 덜레스, 뉴욕(뉴어크·JFK), 보스턴 등 미국 도시가 포함된다.
장거리 기단은 보잉 777-200ER과 767-300ER로 구성돼 왔으며, 2023년 발표한 현대화 계획에 따라 이를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순차 교체하고 있다.
사람들
현재 상태
루프트한자 그룹 산하 오스트리아 국적 항공사로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지위를 유지하며 빈 슈베차트 허브를 운영한다. 장거리 기단을 보잉 787-9로 전환하는 현대화를 진행 중이며, 적백 국기색과 빨강 셰브론 정체성을 기반으로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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