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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els

아렐스는 카탈루냐어로 뿌리를 뜻하는 이름 그대로, 직물업에 종사한 조부모 세대의 유산을 되살리려는 의도에서 출발한 바르셀로나의 신발 브랜드다. 사촌 사이인 하비에르 야우데트와 페페 야우데트가 함께 세웠으며, 지중해의 전통과 리듬, 색채에서 영감을 얻은 에스파드리유 기반 신발을 선보인다. 도시의 감각과 시골의 뿌리를 동시에 끌어안는 태도가 브랜드 전반을 관통한다.


산업 분야 패션·럭셔리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아렐스는 카탈루냐어로 뿌리를 뜻하는 이름 그대로, 직물업에 종사한 조부모 세대의 유산을 되살리려는 의도에서 출발한 바르셀로나의 신발 브랜드다. 사촌 사이인 하비에르 야우데트와 페페 야우데트가 함께 세웠으며, 지중해의 전통과 리듬, 색채에서 영감을 얻은 에스파드리유 기반 신발을 선보인다.

도시의 감각과 시골의 뿌리를 동시에 끌어안는 태도가 브랜드 전반을 관통한다.

브랜드 관점

수작업의 흔적을 감추지 않고 오히려 드러내는 것이 디자인의 핵심으로, 붓질과 불완전함을 의도적으로 강조해 대량생산과 수공예 사이의 긴장을 시각 언어로 끌어낸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찢긴 종이의 거친 질감과 지형도를 닮은 표면을 활용해, 콘크리트 아래 본래의 흙을 드러낸다는 발상을 형상화한다.

라그란하 디자인은 2017년 봄여름 컬렉션을 위해 그물·점·꽃·가는 줄무늬 네 가지 패턴을 그려 협업했다.

시작과 성장

아렐스(Arrels)는 카탈루냐어로 뿌리를 뜻하는 이름으로, 사촌지간인 하비에르 야우데트와 페페 야우데트가 바르셀로나에서 만든 신발 브랜드다. 지중해의 전통과 리듬, 색채, 그리고 할아버지 세대로부터 이어진 직물 공예의 뿌리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시골의 전통과 도시 바르셀로나의 혁신이라는 두 개념의 긴장을 핵심으로 삼는다.

디자인 아카이브 맥락에서 이 항목은 바르셀로나의 디자인 스튜디오 헤이(Hey, 베로니카 푸에르테)가 2015년 작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기록된다. 헤이는 수공예와 대량생산, 도시적 미감과 농촌적 뿌리 사이의 대비를 시각 언어로 풀어내는 방향을 설정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는 높은 획 대비와 깎아낸 세리프가 만드는 공예적 성격에 현대적인 산세리프를 맞물려, 손으로 빚은 기원과 도시적 감각을 한 화면에 담는다. 붉은색과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 색 운용은 거친 가장자리가 바다의 푸름과 만나는 지중해의 인상을 환기하며, 시골의 뿌리와 바르셀로나라는 도시 사이의 균형을 정체성의 축으로 삼는다.

제품과 서비스

헤이의 작업은 로고, 타이포그래피, 컬러, 패키지, 브로슈어, 명함, 토트백, 웹사이트로 확장되었다. 깊은 블루와 레드의 두 색 대비, 찢어진 종이의 불규칙한 질감, 세리프의 전통적 장식과 산세리프의 현대성을 결합했고 신발 상자와 제품 패턴에 적용했다.

브랜드 제품은 스니커즈와 에스파드리유에서 출발했다.

사람들

designer
Hey
archive year
2015
collection
Fashion

현재 상태

아렐스는 이후 국제적으로 알려지며 초기의 신발 중심에서 스윔웨어와 셔츠로 제품군을 넓혔고,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컬러풀한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다.

타임라인

2015Arrels 아이덴티티가 Fashion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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