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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lands

Aurlands(Aurland Skofabrikk)는 1907년 노르웨이 송네피오르 인근 아우를란 마을에서 시작된,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 운영 중인 수제화 공방이다. 창업자 Nils G. Tveranger가 1926년 세계 최초의 페니 로퍼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페니 로퍼가 브랜드의 핵심 유산이다.


산업 분야 패션·럭셔리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Aurlands(Aurland Skofabrikk)는 1907년 노르웨이 송네피오르 인근 아우를란 마을에서 시작된,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 운영 중인 수제화 공방이다. 창업자 Nils G.

Tveranger가 1926년 세계 최초의 페니 로퍼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페니 로퍼가 브랜드의 핵심 유산이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이 작업의 핵심은 지역 수공예품을 국제 패션 브랜드의 시각 언어로 번역한 점이다. 헤이데이즈는 명료한 산세리프 골격에 예기치 못한 곡선과 장식을 더한 전용 디스플레이 서체를 중심에 두고, 가죽 재단 형태에서 따온 ‘단단한 절단과 긴 곡선’을 자형에 녹여 제화 공정 자체를 글자에 새겼다.

숫자에 더 강한 개성을 부여해 신발 사이즈 표기와 자연스럽게 연결한 것도 업종에 밀착한 선택이다. 표백하지 않은 크라프트 보드의 거친 질감과 어드리아틱 블루의 대비, 콘크리트·모더니즘 가구·거친 시골 풍경을 엮은 아트디렉션이 기능성과 지리적 출처를 동시에 전달한다.

전통과 동시대성을 한 체계 안에서 균형 잡은 사례로 읽힌다.

시작과 성장

브랜드의 뿌리는 노르웨이 피오르 마을 아우를란이다. 신발 장인 닐스 트베랑에르는 1891년 미국 보스턴으로 건너가 원주민 모카신을 포함한 제화 기술을 익혔고, 1894년 아우를란으로 돌아와 작업장을 열었다.

이후 미국 모카신의 기억과 산악 도보용으로 쓰이던 지역 신발을 결합해 1926년 세계 최초의 페니로퍼를 만들었다. 초기 관광 붐을 타고 마을 전체가 제화에 뛰어들어 1920년경에는 독립 제화 공장이 스무 곳 가까이 들어섰고 영국·캐나다·미국으로 가죽 신발을 수출했다.

헤이데이즈의 2019년 아이덴티티는 바로 이 출처로 돌아가, 시골 노르웨이가 제화 혁신의 발상지였다는 뜻밖의 서사를 색·재질·서체·아이콘·스토리텔링 전반에 담아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2019년 오슬로 스튜디오 Heydays가 브랜드를 리뉴얼하여, 지역 수제 제품에서 현대적 패션 브랜드로의 전환을 전통과 현대의 결합이라는 콘셉트로 풀어냈다. 워드마크는 타원형 테두리와 올캡스 서체로 정밀함을 유지했고, Ellmer Stefan과 협업한 전용 서체 'Aurlands Display'는 산세리프의 명료함에 가죽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과 절단면을 더했다.

1926년부터 신발 안쪽에 노르웨이 10외레 동전을 넣던 전통을 참조한 숫자 10 아이콘이 도입됐고, 미표백 크라프트 보드와 Colorplan Adriatic Blue가 사용됐다.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산출물은 새 워드마크와 컨테이너, 엘머 슈테판이 설계한 전용 서체 아우를란스 디스플레이, 라세 플뢰데의 라이프스타일 사진, 패키지 디자인, 신규 웹사이트로 구성된다. 패키지는 표백하지 않은 크라프트 보드와 컬러플랜 어드리아틱 블루를 조합하고, 견고한 상자와 밴드 구조로 마감했다.

1926년 창업자가 신발 안창에 10분의 1 크로네 동전(티외링)을 넣던 전통을 숫자 10 아이콘으로 형상화했다.

사람들

designer
Heydays
archive year
2019
collection
Fashion

현재 상태

아우를란 제화 공장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 가동 중인 제화소로, 오리지널 페니로퍼를 여전히 현지에서 생산한다. 헤이데이즈 아이덴티티는 동아시아·유럽·미국 시장을 겨냥해 클래식의 원조라는 위치를 시각적으로 정립했다.

타임라인

2019Aurlands 아이덴티티가 Fashion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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