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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

운토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시골의 버려진 옛 올리브밭을 되살린다는 사명 아래 출발한 소규모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생산 브랜드다. 운토는 토스카나 방언으로 기름지다는 뜻이며, 런던의 전문 식료품점·델리·레스토랑을 거점으로 평판을 쌓고 웹숍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브랜딩은 런던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베르지니가 맡아 산지의 시골 정서를 시각 언어로 옮겼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운토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시골의 버려진 옛 올리브밭을 되살린다는 사명 아래 출발한 소규모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생산 브랜드다. 운토는 토스카나 방언으로 기름지다는 뜻이며, 런던의 전문 식료품점·델리·레스토랑을 거점으로 평판을 쌓고 웹숍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브랜딩은 런던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베르지니가 맡아 산지의 시골 정서를 시각 언어로 옮겼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의 핵심은 임시 스케치에서 출발한 두 개의 올리브가 눈처럼 보이는 일러스트로, 선반 위에서 시선을 끄는 식별 장치로 자리잡았다. 워드마크와 스토리 그래픽을 묶은 부품 키트 방식으로 모든 매체에 일관되게 적용된다.

활자는 모노타입 그로테스크와 캐슬런 이탤릭을 써서 1950년대 동네 인쇄소의 어설픈 활판 인쇄 같은 빈티지 러스틱 분위기를 의도했다. 수확 팀에게 일회용 카메라를 쥐여 찍게 한 저화질 필름 이미지로 캠페인을 구성해 작업 현장의 진정성을 드러냈다.

시작과 성장

Unto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브랜드로, 런던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Studio Bergini가 2022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맡았다. 이름은 토스카나 방언으로 기름지다는 뜻이며, 버려진 토스카나 농경지를 되살리는 농촌 재생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브랜드와 제품이 동시에 출시되고 예산이 제한적이었던 탓에, 스튜디오는 워드마크, 스토리 그래픽, 두 개의 올리브가 눈동자처럼 보이는 일러스트로 구성된 강렬한 부품 키트를 설계해 모든 플랫폼과 표면에 유연하게 적용했다. 금속활자에서 따온 거친 타이포그래피와 스폿 컬러 중첩 인쇄로 스파게티 웨스턴풍의 분위기를 만들었고, 농촌 재생이라는 브랜드 서사를 시각으로 옮긴 작업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스파게티 웨스턴에서 영감을 받은 미감이 산지의 시골 정체성을 경쾌하게 반영한다. 이색 옵셋과 실크스크린을 결합한 솔직하고 촉각적인 인쇄로 카테고리 안에서 두드러지는 정직한 제품성을 구현했고, 과장된 올리브 눈이 진열대 너머로 빼꼼히 내다보는 인상을 남긴다.

제품과 서비스

제품은 500ml·250ml 병의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다. 라벨은 2색 오프셋과 실크스크린을 결합하고, 유산지에 광택 반투명 잉크를 얹어 촉각 대비를 살렸다.

타이포는 워드마크에 Caslon Italian, 본문에 Monotype Grotesque를 써서 거친 활판 인쇄 느낌을 의도했다. 컬러는 Pantone Orange 021과 모스 그린을 핵심 스폿 컬러로 삼아 재해석한 삼색기 인상을 만들고, 디지털에서는 머스터드·아보카도·러스트 등으로 확장했다.

수확팀에게 일회용 카메라를 쥐여 찍은 저화질 사진을 캠페인 이미지로 활용했다.

사람들

designer
Studio Bergini
archive year
2022
collection
Food Brands

현재 상태

Studio Bergini의 Unto 작업은 유럽 디자인 어워드 2022 비주얼 아이덴티티 부문 골드(Fasett 공동), D&AD 2022 브랜딩 부문 쇼트리스트에 올랐다. 유통은 런던의 전문 식료품점·델리·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평판을 쌓고, 온라인숍과 소셜미디어로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구조다.

타임라인

2022Unto 아이덴티티가 Food Brands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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