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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 Magugu
테베 마구구는 디자이너 테베 마구구가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한 패션 레이블이다. 남아공의 문화와 역사, 정치를 옷에 녹여내는 서사적 작업으로 주목받았으며, 2019년 LVMH 프라이즈를 수상해 이 상을 받은 첫 아프리카 디자이너가 됐다. 첫 컬렉션 지올로지를 시작으로 아프리칸 스터디스, 카운터 인텔리전스, 앨커미, 지니얼로지 등 학문 과목을 빌린 이름으로 컬렉션을 풀어왔다.
산업 분야 패션·럭셔리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테베 마구구는 디자이너 테베 마구구가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설립한 패션 레이블이다. 남아공의 문화와 역사, 정치를 옷에 녹여내는 서사적 작업으로 주목받았으며, 2019년 LVMH 프라이즈를 수상해 이 상을 받은 첫 아프리카 디자이너가 됐다.
첫 컬렉션 지올로지를 시작으로 아프리칸 스터디스, 카운터 인텔리전스, 앨커미, 지니얼로지 등 학문 과목을 빌린 이름으로 컬렉션을 풀어왔다.
브랜드 관점
마구구의 컬렉션은 남아공의 묻힌 역사를 연구 대상처럼 다룬다. 2021년 카운터 인텔리전스에서는 아파르트헤이트 시기 여성 첩보원들을 인터뷰해 지문과 거짓말탐지기 이미지, 자백 기록을 프린트로 옮겼다.
같은 해 앨커미에서는 전통 치유사 산고마와 협업해 점복 도구에서 끌어낸 프린트를 선보였다. 프린트는 옛 사진과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로 옮기는 핵심 장치로, 2019년 시작한 연간 출판물 팩컬티 프레스를 통해 가르쳐지지 않은 남아공의 역사를 함께 기록한다.
시작과 성장
테베 마구구는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디자이너 테베 마구구가 설립한 동명의 패션 레이블이다. 그는 1993년 킴벌리 인근에서 태어나 요하네스버그의 LISOF에서 패션 디자인을 공부했고, 2019년 아프리카 디자이너 최초로 LVMH 영 패션 디자이너 프라이즈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디자인 아카이브 맥락에서 핵심은 런던 기반 브랜딩 스튜디오 커미션(Commission)이 2020년 작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다. 커미션은 마구구를 지지하고 영감을 준 모계 인물들에 대한 헌사로 두 여성이 마주 앉아 서로 손을 맞잡은 실루엣의 ‘시스터후드(자매애)’ 엠블럼을 만들었다.
이 도상은 마구구의 연간 간행물 ‘패컬티 프레스’에 실린 ‘Mpho Ya Badimo(신들의 선물)’ 화보 이미지에서 출발해 추상화·기호화되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마구구는 요하네스버그의 패션학교에서 디자인과 사진, 미디어를 공부했고, 자전적이고 정치적인 서사를 의복으로 번역하는 디자이너로 자리 잡았다. 디오르, AZ 팩토리, 아디다스와 협업하며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세계 무대에 올렸다.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부착되는 시스터후드 엠블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용 서체는 마구구 로고타입을 위해 그린 글자체를 바탕으로 대문자 라틴 알파벳 전체로 확장되었으며, 타임스 뉴 로만의 변형인 타임스 모던 블랙에서 영감을 받아 글자 형태를 부드럽게 다듬고 특유의 디테일을 더했다.
서체는 뤼카 데크루아가 디자인했고, 이 시스템은 간행물 ‘패컬티 프레스’ 등 레이블의 다른 활동에도 적용되었다.
사람들
현재 상태
테베 마구구는 디올, 아디다스, AZ 팩토리 등과 협업했으며, 2024년 5월 요하네스버그 던켈드에 첫 매장 ‘마구구 하우스’를 열었다. 커미션이 구축한 시스터후드 엠블럼과 전용 타이포그래피 체계는 이후에도 브랜드의 시각 언어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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