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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vage
소바주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자리한 카페 겸 칵테일 바로, 메종 프리미어를 운영한 조슈아 부아시와 크리스토프 지즈카가 선보였다. 뉴욕 스튜디오 트리보로가 2016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맡아 아르누보와 프랑스 비스트로 정취를 참고했다. 이름이 뜻하는 야생과 길들지 않은 자연의 감각을 시각 언어 전반에 녹여, 공간 분위기와 호응하도록 설계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소바주는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자리한 카페 겸 칵테일 바로, 메종 프리미어를 운영한 조슈아 부아시와 크리스토프 지즈카가 선보였다. 뉴욕 스튜디오 트리보로가 2016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맡아 아르누보와 프랑스 비스트로 정취를 참고했다.
이름이 뜻하는 야생과 길들지 않은 자연의 감각을 시각 언어 전반에 녹여, 공간 분위기와 호응하도록 설계했다.
브랜드 관점
트리보로는 무작위 나무 조각에 잉크를 묻히고 여러 유기적 질감을 스캔하는 실험을 거친 끝에, 가장 순수한 방법이라 판단한 종이 오리기를 택했다. 잘라낸 종이로 만든 추상 모티프는 야생의 분위기를 환기한다.
인쇄에서는 사이언과 블랙은 두되 옐로와 마젠타를 네온 별색으로 바꾼 변형 배합을 적용해, 따뜻한 비도공지 위에서 강한 인상을 냈다. 명함, 메뉴, 커피컵, 코스터, 토트백, 사이니지, 웹까지 적용했다.
시작과 성장
트리보로(Triboro)는 뉴욕 브루클린에 자리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2016년 윌리엄스버그의 카페 겸 칵테일 바 소바주(Sauvage)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맡았다. 소바주는 메종 프리미어를 운영하던 조슈아 부아시와 크리슈토프 지즈카가 연 공간으로, 프랑스풍 비스트로 감성과 아르누보, 재즈 시대 분위기를 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트리보로의 두 디렉터 데이비드 히스티와 스티븐 와이글러는 상호명 소바주가 프랑스어로 야생·길들지 않은을 뜻하는 데 착안해, 원초적 petroglyph(암각화) 모티프를 손으로 종이를 잘라 만드는 컷페이퍼 기법으로 풀어냈다. 나무 조각에 잉크를 묻혀 찍어보는 실험을 거쳐 가장 순수한 방식으로 컷페이퍼를 택했고, 자른 종이 조형을 촬영해 채도 높은 색면을 만들어 자유로운 형태와 결합했다.
디자인 아카이브 맥락에서 이 작업은 수공의 거친 질감과 기하학적 절제를 한 화면에서 충돌시킨 사례로 기록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타이프와 타이포그래피는 손글씨와 그릴리 타입의 발스하임을 섞었다. 손작업의 질감에 기하학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본 의도다.
종이 오리기 모티프와 네온 별색 인쇄가 결합해 야생의 콘셉트를 일관된 시각 정체성으로 묶어낸다.
제품과 서비스
아이덴티티는 명함, 메뉴, 커피컵, 코스터, 성냥갑, 토트백은 물론 사이니지와 웹사이트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타이포그래피는 손글씨와 그릴리 타입의 GT Walsheim을 섞어, 수작업의 손맛에 기하학적 균형을 더했다.
인쇄에서는 CMYK 중 옐로와 마젠타를 네온 팬톤으로 치환해 따뜻한 무광 비코팅 용지 위에서 색을 강하게 끌어올렸다.
사람들
현재 상태
트리보로는 자사 작업 포트폴리오에 소바주를 레스토랑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소개하고 있으며, 컷페이퍼 모티프와 네온 색면을 활용한 이 프로젝트는 디자인 매체에 소개되며 스튜디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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