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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eko

Tameko(타메코)는 식탁·침구·홈을 위한 패브릭을 다루는 덴마크의 홈 텍스타일 브랜드다. 런던 스튜디오 DutchScot가 전략·비주얼·카피라이팅·톤앤매너·인쇄·패키지·아트디렉션·디지털 채널까지 폭넓게 작업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Tameko(타메코)는 식탁·침구·홈을 위한 패브릭을 다루는 덴마크의 홈 텍스타일 브랜드다. 런던 스튜디오 DutchScot가 전략·비주얼·카피라이팅·톤앤매너·인쇄·패키지·아트디렉션·디지털 채널까지 폭넓게 작업했다.

브랜드 관점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타메코는 타자기 예술에서 출발한 모노크롬 타이포그래피 아이덴티티로 분류된다. 더치스콧은 패브릭 자체를 닮은 글자를 설계해 박스를 감싸고 접히고 굴러떨어지는 직물의 물성을 활자로 옮겼다.

카스트 활자주조소의 산티 타입라이터를 변형한 단일 서체를 모든 적용물에 일관되게 써, 1930년대 올리베티 로고와 바우하우스 계보를 현대 침구·식탁·홈 텍스타일 브랜드로 끌어온 사례로 읽힌다. 컬러를 배제한 흑백 기조와 카피라이터 닉 애스버리의 언어 작업이 맞물려 시각과 언어가 동시에 직물처럼 짜인 구조다.

시작과 성장

타메코는 도미니카 르보와 킴 소네슈미트가 2021년 덴마크에서 세운 텍스타일 제조 브랜드다. 식탁·침대·집을 위한 패브릭을 표방하며, 내구성과 손염색·천연 소재, 흙빛 계열의 차분한 색조를 핵심으로 삼는다.

런던 스튜디오 더치스콧은 전략부터 비주얼 아이덴티티, 카피, 보이스앤톤, 인쇄, 패키지, 아트디렉션, 디지털 채널까지 전반을 다시 짰다. 활자 디자이너 산티 샤빈스키가 그린 올리베티 로고를 원형으로 한 산티 타입라이터를 바탕 삼아,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흑백 활자 체계로 압축했다.

사진가 이리나 보에르스마와 스타일리스트 메레테 비프가 부드럽고 촉각적이며 약간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더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타자기 아트(typewriter art)에서 출발한 타이포그래피 중심 아이덴티티로, 글자들이 직물처럼 상자를 감싸고 접히고 흘러내리는 방식으로 패턴과 텍스처를 만든다. 단일 서체로 Cast 파운드리의 모노스페이스 서체 Xanti Typewriter를 사용했으며, 컬러는 모노크롬으로 운용된다.

카피라이터 Nick Asbury와 협업해 '그래픽하면서도 섬세한' 미니멀 컬렉션에 어울리는 표현을 구성했다.

제품과 서비스

침구류로 베갯잇·시트·스로·이불 커버를, 주방 텍스타일로 냅킨·식탁보를, 홈 영역으로 커튼·쿠션을 다룬다. 손염색 천연 소재와 흙빛 색조로 식탁·침대·집을 아우르는 직물군을 구성한다.

더치스콧 작업에서 패키지는 활자가 직물처럼 박스를 감싸도록 설계됐다.

사람들

designer
Dutchscot
archive year
2024
collection
From the United Kingdom

현재 상태

리브랜딩은 2025년 초 공개됐고, 더치스콧은 창업자가 스스로 적용할 수 있도록 룩북·웹사이트를 포함한 상세 스타일 가이드를 함께 제공했다. 타메코 작업은 D&AD 어워드에서 타이포그래피 옐로를 비롯해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패키지 부문에서 평가받았다.

타임라인

2024Tameko 아이덴티티가 From the United Kingdom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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