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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Robin(Robin AI)은 법률 AI 플랫폼으로, 변호사·엔지니어·교육자가 함께 만든 리걸테크 서비스다. 런던 스튜디오 Otherway가 2025년 리브랜딩을 맡았으며, 법무를 단순한 병목이나 보호 장치가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동력으로 재정의하는 'New Legal' 전략을 핵심으로 삼았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Robin(Robin AI)은 법률 AI 플랫폼으로, 변호사·엔지니어·교육자가 함께 만든 리걸테크 서비스다. 런던 스튜디오 Otherway가 2025년 리브랜딩을 맡았으며, 법무를 단순한 병목이나 보호 장치가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동력으로 재정의하는 'New Legal' 전략을 핵심으로 삼았다.
브랜드 관점
Otherway가 2025년 작업한 Robin은 영국 런던 스튜디오가 리걸테크 AI 플랫폼 Robin AI를 위해 만든 브랜드 아이덴티티다. 핵심 전략은 법을 사업의 걸림돌이 아닌 촉진제로 재정의한 New Legal이라는 명제로 압축됐다.
AI 분야가 흔히 쓰는 파랑·보라 계열을 버리고 새(robin, 울새)의 붉은 가슴에서 따온 red-breast 컬러를 도입해 얼굴 없는 AI의 반대편에 따뜻함과 낙관을 세운 점이 디자인적으로 가장 주목받았다. 캘리포니아 아티스트 Ariel Lee와 협업한 회화풍 일러스트로 울창한 숲·자연 질감·유기적 형태를 담아, 차가운 기업 모티프 대신 인간적이고 촉각적인 세계를 구축했다.
UI부터 모션 그래픽까지 폭넓은 적용을 위해 일관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한 종합 시스템으로 정리됐다.
시작과 성장
Robin AI는 2019년 영국에서 설립된 리걸테크 스타트업으로, 클리퍼드 챈스 출신 변호사 Richard Robinson과 임페리얼·킹스칼리지 머신러닝 연구자 출신 James Clough가 공동 창업했다. AI 기반 계약 분석과 법무 워크플로 자동화를 제공하며 런던·뉴욕·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둔다.
Otherway의 리브랜딩은 기존 울새 아이콘을 코스메틱 수준에서 다듬는 데 그치지 않고 정밀함과 확장성을 주입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친근한 캐릭터는 유지하되 앱 아이콘 같은 정사각 포맷에서도 또렷하게 작동하도록 날카롭게 정제했고, 워드마크는 더 무겁고 응축된 세리프로 다듬어 권위와 신뢰를 더하면서 온기를 잃지 않게 했다.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신호하는 세리프 워드마크가 결과물의 축이 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심볼은 브랜드명과 같은 울새(robin) 모티프를 더 정밀하고 기하학적으로 다듬은 아이콘이며, 워드마크는 권위와 따뜻함을 동시에 주는 무겁고 응축된 세리프 서체로 구성됐다. 색상은 리걸테크에서 흔한 블루·퍼플을 벗어나 울새의 가슴 깃에서 착안한 '레드브레스트(red-breast)' 컬러를 핵심으로 도입했다.
일러스트레이터 Ariel Lee와 협업해 울창한 숲과 자연 질감, 유기적 형태를 담은 회화적 일러스트 생태계를 '의미 있는 성장'의 은유로 구축했다.
제품과 서비스
Otherway 작업 산출물은 정밀하게 다듬은 울새 아이콘과 무게감을 더한 세리프 워드마크, red-breast 브랜드 컬러, Ariel Lee의 회화풍 일러스트 생태계, 진행감과 편안함을 주는 절제된 모션, 그리고 UI까지 아우르는 종합 디자인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사람들
현재 상태
Robin AI는 누적 7,170만 달러 규모 자금을 조달했고 연간 반복매출 약 1,000만 달러를 기록한다고 밝혔다. UBS·GE·화이자·펩시코·PwC 등이 도입했으며 2024년 미국 사업을 여섯 배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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