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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멜리사는 1979년 브라질 그렌데네가 선보인 젤리슈즈 브랜드다. 첫 히트작 아라냐는 프랑스 리비에라 어부들이 신던 엮은 샌들에서 영감을 얻었다. 광택 있고 화사한 색감의 플라스틱 신발을 패션의 영역으로 끌어올렸고, 향이 배어 나오는 젤리슈즈로 브라질의 문화적 상징이 되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Melissa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멜리사는 1979년 브라질 그렌데네가 선보인 젤리슈즈 브랜드다. 첫 히트작 아라냐는 프랑스 리비에라 어부들이 신던 엮은 샌들에서 영감을 얻었다.

광택 있고 화사한 색감의 플라스틱 신발을 패션의 영역으로 끌어올렸고, 향이 배어 나오는 젤리슈즈로 브라질의 문화적 상징이 되었다.

브랜드 관점

멜리사의 소재 멜플렉스는 그렌데네가 자체 개발한 유연하고 가벼운 합성 소재로, 완전히 재활용된다. 컴파운드 자체에 추잉껌과 투티프루티 계열의 향을 입혀, 이 향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향기 상표로도 보호받는다.

모든 제품은 비건이며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고 브라질에서 생산된다. 출시 초기부터 디자이너와 건축가 협업을 진행해 비비안 웨스트우드, 자하 하디드, 장 폴 고티에와 작업했다.

시작과 성장

멜리사는 1979년 브라질 그렌데네(Grendene)가 선보인 젤리 슈즈 브랜드로, 플라스틱을 저가 소재가 아닌 패션 소재로 다룬 첫 시도로 출발했다. 첫 히트작은 프랑스 리비에라 어부의 엮은 샌들에서 영감을 얻은 스트랩 플라스틱 샌들 아라냐(Aranha)였다.

그렌데네가 자체 개발한 PVC 기반 컴파운드 멜플렉스(Melflex)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재활용이 가능하고, 일부 라인에는 특유의 풍선껌 향을 입혀 멜리사 고유의 감각적 정체성을 만들었다. 1980~90년대에 멜리사는 브라질을 상징하는 문화 오브제로 자리잡았고, 비비안 웨스트우드, 장 폴 고티에 등 디자이너 협업을 일찍부터 전개하며 젤리 슈즈를 진지한 디자인 캔버스로 끌어올렸다.

대담하고 장난스러우며 브라질다운 색채가 브랜드의 출발점에 새겨져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멜리사는 밝고 선명한 색, 윤기 나는 표면, 향까지 더해진 감각적 경험을 한 켤레에 담는다. 향수 어린 장난기와 동시대 디자인 실험이 공존하며, 자하 하디드와의 2010년 협업처럼 건축적 형태를 신발로 옮기는 시도를 이어간다.

플라스틱을 진지한 디자인 캔버스로 다루는 태도가 일관되게 드러난다.

제품과 서비스

대표 카테고리는 젤리 소재의 샌들·뮬·플랫·스니커즈로, 멜플렉스 PVC 사출 성형을 기반으로 한다. 포르토 로샤(Porto Rocha)의 2025년 리브랜딩은 상위 제품군을 위한 모노그램을 도입했는데, 두 개의 거울상 ‘M’을 겹친 모노라인 심볼로 안쪽 모서리는 젤리의 말랑한 촉감을, 바깥쪽 날카로운 에지는 구조와 정제미를 표현해 하드웨어 각인부터 패턴까지 유연하게 적용된다.

사람들

designer
Porto Rocha
archive year
2025
collection
Designed by Porto Rocha

현재 상태

2025년 포르토 로샤 작업은 모노그램에 더해 교통 사인 시스템에서 착안한 비주얼 체계 멜리사 스테이션(Melissa Station)을 구축했다. 커브가 살아 통통 튀는 커스텀 워드마크와 뉴욕 지하철 타일 레터링을 참조한 보조 로고, 선·원·방향성으로 움직임과 즐거운 추진력을 담은 캠페인 언어가 브랜드 전반의 디자인 자산으로 확장되었다.

타임라인

2025Melissa 아이덴티티가 Designed by Porto Rocha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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