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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mallow
Marshmallow는 2017년 알렉산더·올리버 켄트-브레이엄 쌍둥이 형제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비드 고아테가 설립한 영국 런던 기반 인슈어테크로, 영국에 새로 정착한 이민자와 과도한 보험료로 불이익을 받던 운전자에게 합리적인 자동차 보험을 제공한다. 2021년 유니콘에 올랐고, 런던과 부다페스트에 조직을 운영한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Marshmallow는 2017년 알렉산더·올리버 켄트-브레이엄 쌍둥이 형제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비드 고아테가 설립한 영국 런던 기반 인슈어테크로, 영국에 새로 정착한 이민자와 과도한 보험료로 불이익을 받던 운전자에게 합리적인 자동차 보험을 제공한다. 2021년 유니콘에 올랐고, 런던과 부다페스트에 조직을 운영한다.
브랜드 관점
Ragged Edge가 2023년 진행한 마시멜로 리브랜드는 ‘차이를 가치 있게 본다(valuing difference)’는 전략을 핵심에 두었다. 평균적 고객이 아니라 규칙의 예외, 즉 다양한 배경과 환경 탓에 기존 보험에서 불리하게 책정되던 사람들을 정면으로 끌어안는 포지셔닝이다.
비주얼은 소문자 지오메트릭 산세리프 워드마크에, 사탕빛 핑크의 ‘m’ 형태 눈알 달린 마스코트 마샬(Marshall)을 결합했다. 여기에 둥근 모서리와 날카로운 모서리를 비대칭으로 조합한 도형 라이브러리로 ‘마시폼(Marshforms)’이라 부르는 무수한 캐릭터를 생성해, 견적 산정 시 고려되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시각 언어로 옮겼다.
본보 핑크를 주조색으로 이끼 그린, 번트 오렌지, 크림 오프화이트, 머시룸 그레이가 받쳐 1970년대풍 따뜻한 레트로 감성을 만든다. 전용 서체 마시멜로 유스(Marshmallow Youth)는 올캡스(AllCaps)의 라운드 서체 유스를 커스터마이즈한 것으로, 영어 능숙도가 다른 이용자까지 배려한 명료하고 포용적인 보이스와 짝을 이룬다.
시작과 성장
마시멜로는 2017년 영국에서 쌍둥이 형제 알렉산더와 올리버 켄트브레이엄, 그리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비드 고아테가 공동 창업했다. 출발점은 해외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합리적인 자동차보험을 구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었다.
보험 업계가 이 거대한 인구 집단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고, 이들을 정확히 가격 책정할 체계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켄트브레이엄 형제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흑인 창업자가 세운 유니콘 기업의 주인공이 되었고, 2021년 약 8천만 달러 규모 시리즈 B를 유치하며 12억 5천만 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
Ragged Edge는 이 디지털 우선 보험사가 초기의 이주민 특화 이미지를 넘어 대중 시장 브랜드로 확장하는 전환점에서, 창업 정신인 ‘차이의 포용’을 브랜드 전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작업을 맡았다. 리브랜드는 내부 의사결정 기준이자 다양한 글로벌 고객과 연결되는 축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2023년 디자인 스튜디오 Ragged Edge가 '차이를 가치 있게 여긴다(valuing difference)'를 핵심 콘셉트로 새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평균을 보장하는 경쟁사와 달리 '규칙의 예외'를 지지한다는 전략을 담았다. 로고는 소문자 기하학적 산세리프 워드마크와 'm' 형태의 캔디 핑크 마스코트 'Marshall' 모노그램으로 구성되고, 'Marshforms'라 불리는 무한히 변주되는 모듈형 캐릭터군이 시스템 전반에 쓰인다.
전용 서체는 'Marshmallow Youth'이며 보조 서체로 Grilli Type의 GT Alpina를 함께 쓰고, 색상 팔레트는 본봉 핑크를 주색으로 모시 그린·번트 오렌지·크리미 오프화이트 등으로 정리된다.
제품과 서비스
핵심 상품은 디지털 우선 자동차보험으로, 영국 이주민·외국 거주 경험자처럼 기존 보험사가 제대로 가격을 매기지 못하던 운전자를 겨냥한다. Ragged Edge의 디자인 시스템은 마샬 마스코트와 무한 변주가 가능한 마시폼 캐릭터, 마시멜로 유스 전용 서체, 본보 핑크 중심 팔레트를 앱·웹·옥외·굿즈(티셔츠, 방향제, 메모지 등)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한다.
사람들
현재 상태
리브랜드 이후 마시멜로는 1억 8천4백만 파운드 매출과 함께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고, 2025년 4월 기준 기업가치 20억 달러로 평가받으며 목적 지향 보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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