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브랜드 매거진 > YO!
YO!
YO!는 영국에 회전초밥을 대중화한 레스토랑 체인이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의 사이먼 우드로프가 1997년 런던 소호의 폴란드 스트리트에 첫 매장을 열며 출발했다. 일본의 가이텐즈시 방식을 영국 시장에 맞게 변형해, 컨베이어 벨트 위로 접시가 흐르고 가격대를 색으로 구분한 접시로 주문과 계산을 간소화했다. 초기에는 손님이 들지 않았으나 곧 긴 대기 줄이 생기며 화제가 되었고, 이후 여러 매장으로 확장하며 영국에 초밥을 친숙하게 만든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YO!는 영국에 회전초밥을 대중화한 레스토랑 체인이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의 사이먼 우드로프가 1997년 런던 소호의 폴란드 스트리트에 첫 매장을 열며 출발했다.
일본의 가이텐즈시 방식을 영국 시장에 맞게 변형해, 컨베이어 벨트 위로 접시가 흐르고 가격대를 색으로 구분한 접시로 주문과 계산을 간소화했다. 초기에는 손님이 들지 않았으나 곧 긴 대기 줄이 생기며 화제가 되었고, 이후 여러 매장으로 확장하며 영국에 초밥을 친숙하게 만든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브랜드 관점
핵심 콘셉트는 일본식 회전 벨트 시스템에 극장적 연출과 오락성을 결합해, 생선회에 낯설던 영국 소비자에게 초밥을 재미있고 접근하기 쉬운 경험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후 브랜드는 여러 차례 리브랜딩을 거쳤다.
2016년에는 도쿄 도시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방향으로 새 단장을 했고, 이 무렵 이름에서 스시를 떼고 YO!로 줄였다. 2019년에는 에이전시 자그와 함께 목판화와 먹 같은 전통 일본 예술 매체를 활용해, 일본 요리의 본연성과 재료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정체성을 대폭 개편했다.
시작과 성장
Sushi는 영국 기업가 사이먼 우드로프가 1997년 1월 27일 런던 소호의 폴랜드 스트리트에 처음 문을 열었다. 영국 최초의 회전초밥 체인으로,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접시가 돌아가는 일본식 카이텐즈시 방식을 영국 시장에 도입했다.
자동 음료 전달 장치, 테이블 호출 버튼 같은 장치를 더해 식사 경험 자체를 볼거리로 만든 점이 초기 화제를 모았다.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핵심 분기점은 2016년이다.
미국과 중동, 유럽으로 확장을 앞두고 런던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폴 벨퍼드(Paul Belford Ltd)가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면 개편을 맡았다. 이때 소비자용 브랜드 명칭이 YO!
Sushi에서 YO!로 줄었다. 기존 로고가 지녔던 애니메이션풍 인상을 덜어내고, 이탤릭 워드마크와 느낌표가 주던 에너지는 유지하되 외곽선을 없애고 획 굵기가 균일한 모노라인 글자꼴로 정리해 한층 도시적이고 절제된 형태로 바꿨다.
도쿄의 네온 사인과 도로망, 도시 인프라에서 끌어온 시각 언어가 일러스트레이션과 결합했고, 메뉴와 패키지, 노렌(천 가림막), 사이니지를 아우르는 약 200쪽 분량의 브랜드 북이 일본식 벤토 박스에 담겨 함께 제작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는 도쿄의 네온 간판과 도로망을 연상시키는 단선의 모노라인 글자체로 다듬어졌고, 기울임꼴 글자와 느낌표를 남겨 기존 브랜드의 에너지를 일부 이어받았다. 2019년 개편에서는 목판화와 먹 등 전통 일본 매체를 바탕으로 한 시각 체계를 도입해 음식의 신선함과 질감을 표현했다.
느낌표는 여러 차례 개편에도 일관되게 유지된 상징 요소다.
제품과 서비스
대표 제품과 서비스 정보는 편집 검수 후 공개됩니다.
사람들
현재 상태
브랜드는 일본 음식을 다루는 다국적 외식 기업 스노폭스 그룹 산하로 편입됐고, 2023년 일본 젠쇼 홀딩스가 약 6억 2100만 달러에 그룹을 인수했다. 이후 2024년 그룹 명칭은 원더필드 그룹으로 바뀌었으며, YO!는 영국 내 주요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타임라인
BI/CI 변천사
확인된 BI/CI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