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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od
로로드는 2015년 로런 로드리게스와 마이클 프릴스가 뉴욕에서 설립한 여성복 레이블이다. 두 사람은 파슨스에서 처음 만났고, 빈티지 아메리카나 워크웨어를 색·소재·비례로 재해석하는 미니멀한 실루엣을 추구한다. 1940년대 카펜터 팬츠와 작업복의 견고함에서 영감을 얻으며, 모든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한다.
산업 분야 패션·럭셔리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로로드는 2015년 로런 로드리게스와 마이클 프릴스가 뉴욕에서 설립한 여성복 레이블이다. 두 사람은 파슨스에서 처음 만났고, 빈티지 아메리카나 워크웨어를 색·소재·비례로 재해석하는 미니멀한 실루엣을 추구한다.
1940년대 카펜터 팬츠와 작업복의 견고함에서 영감을 얻으며, 모든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한다.
브랜드 관점
로로드는 전통적 봄·가을 일정 대신 프리시즌 출시를 택해 의류가 매장에 더 오래 머물도록 했다. 남성 작업복의 견고함을 여성복으로 옮기되 앞뒤를 잇는 지퍼처럼 예상을 벗어나는 디테일을 더한다.
벨라 하디드와 알라나 하임이 착용하며 주목받았고, 워크웨어의 실용성과 모던한 절제를 결합한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시작과 성장
로로드(Lorod)는 디자이너 로런 로드리게스(Lauren Rodriguez)와 마이클 프릴스(Michael Freels)가 설립한 미국 패션 레이블로, 브랜드명은 로드리게스의 별칭에서 비롯됐다. 모듈식 구성과 대안적 패턴 제작 기법으로 클래식 기본 아이템을 재해석하고, 빈티지 무드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미국 생산 의류를 지향했다.
2016년 가을 발표를 거쳐 2017 봄·여름 컬렉션으로 데뷔했고, 이어 프리폴 2017을 선보였다. 디자인 아카이브 맥락에서 로로드가 주목받는 이유는 펜타그램(Pentagram) 파트너 나타샤 젠(Natasha Jen)과 팀이 2017년 진행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 때문이다.
펜타그램은 정교한 장인성과 실용성, 하이와 로의 혼합이라는 브랜드 성격을 시각 언어로 번역했고, 로고타입·타이포그래피·사진 아트디렉션·웹사이트를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비주얼은 펜타그램의 나타샤 젠 팀이 맡았다. 로고타입은 1970년대 정취가 깃든 모던 세리프 오스틴 볼드를 변형했고, 첫 번째 오 자를 살짝 기울여 옷에 담긴 예상 밖 디테일을 암시한다.
의류의 대안적 재단 방식을 가리키는 컷아웃 도형이 핵심 시각 요소로 쓰인다.
제품과 서비스
로로드는 모듈식 재단과 독특한 원단을 활용한 타임리스 기본 의류를 전개하며, 전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했다. 펜타그램의 아이덴티티에서 의류 구성과 대안적 패턴 메이킹은 잘라낸 그래픽 도형(cut-out shape)으로 추상화돼, 명함·태그·라벨 등 물성 적용물에서 블라인드 엠보싱·레이저 커팅·스티치 마감으로 구현됐다.
사람들
현재 상태
로로드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펜타그램과 나타샤 젠의 2017년 대표 사례로 디자인 매체에 기록돼 있다. 로고타입은 커머셜 타입의 오스틴 볼드(Austin Bold)를 커스텀한 고대비 세리프로, 첫 ‘O’를 살짝 기울여 의외의 디테일을 암시한다.
사진은 하프톤·빈티지 소품으로 빈티지와 모던을 교차시키며, 웹사이트는 잘라낸 도형을 이미지 컨테이너로 쓴 모듈형 반응형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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