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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KLM은 1919년 10월 7일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항공사로, 정식 명칭은 코닌클레이커 루흐트파르트 마트스하페이(왕립 항공회사)다. 창립 당시의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며 운항 중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항공사로 꼽힌다. 2004년 에어프랑스와 합병해 에어프랑스-KLM 지주회사 체제를 이루었으나, 두 항공사는 각자의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했다.


산업 분야 기술·전자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KLM 로고

한눈에 보는 브랜드

KLM은 1919년 10월 7일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항공사로, 정식 명칭은 코닌클레이커 루흐트파르트 마트스하페이(왕립 항공회사)다. 창립 당시의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며 운항 중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항공사로 꼽힌다.

2004년 에어프랑스와 합병해 에어프랑스-KLM 지주회사 체제를 이루었으나, 두 항공사는 각자의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했다.

브랜드 관점

KLM은 1919년 설립돼 창립 이래 같은 이름으로 운항을 이어온 가장 오래된 항공사로 꼽힌다. 로고는 K·L·M 세 글자 위에 왕관을 결합한 형태로, 왕관은 네덜란드 왕실이 부여한 코닌클레이커(Royal) 칭호를 상징한다.

1961년 디자이너 F.H.K. 헨리온이 왕관 엠블럼을 단순하게 정비했고, 이후 KLM 블루를 기본으로 한 일관된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가 오랜 헤리티지와 함께 유지되어 왔다.

시작과 성장

KLM은 1919년 설립된 네덜란드 항공사로, 같은 이름을 유지하며 운항하는 가장 오래된 항공사다. 설립 당시 왕실 지위를 부여받아 K, L, M 세 글자에 날개와 왕관을 결합한 초기 로고를 디르크 로젠뷔르흐가 그렸다.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이 항목이 기록되는 핵심은 1961년 작업이다. 유럽 기업 아이덴티티의 토대를 놓은 디자이너 FHK 헨리온이 헨리온 디자인 어소시에이츠와 함께 KLM의 기존 자산인 머리글자, 왕관, 줄무늬를 현대화했다.

시장 조사에서 이 세 요소가 이미 승객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다고 나오자, 헨리온은 폐기 대신 체계화를 택했다. 왕관은 선 하나, 파란 원 네 개, 십자로 환원되었고 전통적 왕관의 빈 공간을 점으로 뒤집어 표현해 인지성을 끌어올렸다.

KLM은 이 안을 지나치게 앞서간다고 여겨 오랜 숙고 끝에 수용했고, 1964년 하우스 스타일 매뉴얼을 전 세계 조직에 배포해 적용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오늘날의 KLM 마크는 1961년 영국에서 활동한 디자이너 F.H.K. 헨리온이 제트기 시대 진입에 맞춰 정비한 결과물이다.

그는 기존의 왕관 모티프를 극도로 단순화해, 가로 선 하나와 네 개의 점, 그리고 십자만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 왕관으로 재구성했다. 이 왕관은 전통적 왕관의 빈 공간을 점으로 치환하는 방식으로 도형을 안팎으로 뒤집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그 아래에 KLM 이니셜이 놓인다.

헨리온은 비행기가 움직이는 상태에서 인지된다는 전제 아래 로고를 흐릿하게 보여도 식별되도록 검증했고, 사선 스트라이프를 수평으로 바꾸고 글자를 더 굵고 또렷하게 다듬었다. 밝고 부드러운 파란색은 하늘과 비행, 신뢰의 인상을 담으며, 핵심 구성은 60년이 넘도록 거의 그대로 이어진다.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아카이브가 보존하는 산출물은 헨리온이 정립한 KLM 아이덴티티 시스템이다. 머리글자, 환원된 왕관 마크, 블루 톤의 줄무늬가 한 벌을 이루고, 전체 요소에서 약식 변형을 파생해 기체 꼬리날개, 차량 도장, 지상 장비 등 매체별로 최대한의 유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되었다.

파란색과 서체 운용 규칙까지 묶은 하우스 스타일 매뉴얼이 적용 기준 역할을 했다.

사람들

designer
FHK Henrion, Henrion Design Associates
archive year
1961
collection
Airlines

현재 상태

KLM은 네덜란드의 국적 항공사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을 허브로 운항을 이어가고 있으며, 에어프랑스-KLM 그룹의 일원이면서도 1961년에 정립된 왕관 마크와 파란색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타임라인

1961KLM 아이덴티티가 Airlines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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