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 > 브랜드 매거진 > Kawasaki Shinkin Bank

Kawasaki Shinkin Bank

가와사키 신용금고(川崎信用金庫)는 일본 가와사키시의 신용금고다.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1972년 명칭을 정비하면서 그래픽 디자이너 가쓰이 미쓰오(勝井三雄)에게 새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를 의뢰했다. 단순하고 강력하면서 은행의 성격을 정확히 반영하고 고객과 친숙해지기 쉬운 마크가 요구 조건이었다.


산업 분야 브랜드·비즈니스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가와사키 신용금고(川崎信用金庫)는 일본 가와사키시의 신용금고다.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1972년 명칭을 정비하면서 그래픽 디자이너 가쓰이 미쓰오(勝井三雄)에게 새 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를 의뢰했다.

단순하고 강력하면서 은행의 성격을 정확히 반영하고 고객과 친숙해지기 쉬운 마크가 요구 조건이었다.

브랜드 관점

이 항목은 일본 전후 그래픽 디자인의 거장 가쓰이 미쓰오(1931-2019)가 1972년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신용금고를 위해 설계한 CI를 디자인 아카이브 관점에서 다룬다. 가쓰이는 1964년 도쿄 올림픽 픽토그램, 오사카 만국박람회(1970)·오키나와 해양박람회(1975)·쓰쿠바 과학박람회(1985)의 아트디렉션을 맡고 1990년 오사카 꽃박람회 심벌을 만든 인물로, 가메쿠라 유사쿠와 다나카 잇코를 잇는 계보로 평가된다.

색채와 빛·운동감을 더해 평면적이던 일본 디자인에 입체적 정서를 끌어낸 그의 특징이, 지역 금융기관의 보수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전환한 이 작업에 응축되어 있다.

시작과 성장

가와사키신용금고는 1972년(쇼와 47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이미지 쇄신을 위해 가쓰이 미쓰오에게 새 CI 개발을 의뢰했다. 디자인 콘셉트는 ‘땅에 뿌리내려 하늘을 향해 자라는 나무’로, 고객의 번영과 신뢰할 수 있는 곳에 맡겨지는 자산을 상징했다.

줄기를 중심으로 한 좌우 대칭의 안정적 형태는 대형 사인부터 작은 인쇄물까지 극단적 크기 변화에도 견디도록 유연성을 계산해 설계됐다. 컬러는 만물의 성장을 돕는 태양의 생명력을 담은 따뜻한 오렌지와, 하늘과 물을 뜻하는 블루를 짝지어 신선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의도했다.

약칭 ‘가와신’은 고딕 서체로 적용됐고, 작업은 그래픽 매뉴얼로 체계화됐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심볼은 땅에 뿌리내리고 하늘을 향해 자라는 나무를 형상화해 고객의 번영과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산을 상징하는 동시에, 사방으로 빛을 비추는 태양의 이미지를 결합했다. 색상은 건강과 활력, 친밀감을 나타내는 따뜻한 오렌지와 하늘·물을 나타내는 파랑의 두 가지로 구성해 신선하고 모던한 인상을 의도했다.

로고타입은 약칭 '가와신(かわしん)'을 부드럽고 친근한 고딕체로, 정식 사명을 신뢰감 있는 명조체로 대비시켰다.

제품과 서비스

핵심 산출물은 나무 형태의 심벌마크, 오렌지·블루 2색 시스템, 고딕 서체로 표기된 ‘가와신’ 로고타이프, 그리고 이를 사이니지·서식류 등 다양한 매체에 일관 적용하도록 규정한 그래픽 매뉴얼이다. 줄기와 가지의 비례가 확대·축소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점이 적용 시스템의 중심을 이룬다.

사람들

designer
Mitsuo Katsui
archive year
1972
collection
From Japan

현재 상태

가와사키신용금고(‘가와신’)는 가나가와현을 기반으로 영업을 이어온 신용금고로 2024년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1972년 가쓰이 미쓰오의 CI는 전후 일본 기업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사례로 로고 아카이브에 수록돼 참조되고 있다.

타임라인

1972Kawasaki Shinkin Bank 아이덴티티가 From Japan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BI/CI 변천사

확인된 BI/CI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