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 > 브랜드 매거진 > Ito Gin

Ito Gin

ITO Gin(이토 진)은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 지역의 고마키 증류소(Komaki Distillery)와 영국 진 브랜드 Kokoro가 협업해 만든 크로스컬처 진으로, 일본의 쇼추 증류 전통을 기반으로 한다. 웨일스-일본 환경운동가 C.W. 니콜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프로젝트로, 디자인은 영국 리즈 기반 스튜디오 Analogue가 맡았다.


산업 분야 식음료 · 공개 등급 편집 검수 · 브랜드 평가 4 ★

한눈에 보는 브랜드

ITO Gin(이토 진)은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 지역의 고마키 증류소(Komaki Distillery)와 영국 진 브랜드 Kokoro가 협업해 만든 크로스컬처 진으로, 일본의 쇼추 증류 전통을 기반으로 한다. 웨일스-일본 환경운동가 C.W.

니콜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프로젝트로, 디자인은 영국 리즈 기반 스튜디오 Analogue가 맡았다.

브랜드 관점

이토 진은 일본 마케팅에 기대지 않고 두 언어가 한 라벨 위에서 동시에 작동하도록 만든 결정으로 평가받는다. 일본 증류소 코마키와 영국 진 브랜드 코코로가 공동으로 내놓은 제품을, 일본 주류 특유의 장식적 관습 대신 도쿄 거리 사인·패션의 직설적 미니멀리즘 어휘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형광 오렌지와 짙은 검정의 고대비, 세 글자씩 짝지은 ITO·GIN의 적층 워드마크, 기하 픽토그램이라는 절제된 요소만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광택 UV 가공으로 오렌지가 검정 위에서 튀어 오르게 한 촉각 디테일도 완성도를 끌어올린 부분으로 꼽힌다.

시작과 성장

프로젝트의 뿌리는 웨일스 태생으로 50년 넘게 일본에 살며 산림 보전과 두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한 환경운동가이자 작가 C.W. 2019년 그가 직접 주최한 웨일스 아판 숲의 모임에서 인연이 시작됐고, 일본 코마키 증류소와 영국 진 브랜드 코코로의 협업으로 구체화됐다.

리즈에 거점을 둔 디자인 스튜디오 아날로그(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배리 서덜랜드)가 2023년부터 작업에 들어가 네이밍과 블렌딩 방향 제안까지 포괄적으로 맡았다. 브랜드명 ITO는 일본어로 실(thread)을 뜻하며, 사람과 사람·문화와 문화를 잇는 연결, 그리고 니콜의 웨일스-일본 유산을 상징의 축으로 삼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명 'ITO'는 '실(thread)'을 뜻하며 사람과 문화를 잇는 연결의 은유로, 한자 글자를 중심에 둔 그래픽 패키지로 표현했다. 색은 고마키 증류소가 위치한 사쓰마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형광 오렌지와 깊은 블랙 조합이며, 글로스 UV 디테일로 오렌지가 블랙 위에서 도드라지게 했다.

타이포그래피는 로만 문자에 Giga-Sans Bold, 일본어에 히라기노 가쿠 고딕을 사용해 두 문자 체계의 가독성을 맞췄고, 라벨 컷아웃으로 내용물이 보이게 했으며 숲과 활화산을 가리키는 픽토그램형 아이콘을 더했다.

제품과 서비스

로마자에는 로코모타입의 지가산스 볼드, 일본어에는 히라기노 카쿠 고딕을 써 두 문자 체계가 같은 명료함으로 읽히게 했다. 컬러는 코마키 증류소가 자리한 사쓰마 지역에서 끌어온 형광 오렌지와 짙은 검정의 고대비로, 광택 UV 디테일이 오렌지를 도드라지게 한다.

패키지에는 아판 숲을 뜻하는 나무, 가고시마의 활화산을 가리키는 화산 같은 기하 선화 아이콘을 절제해 배치했다.

사람들

designer
Analogue
archive year
2025
collection
Beverage

현재 상태

진은 2024년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주요 칵테일 바와 150개 이상 매장을 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빔스(BEAMS)에 입점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고, 펜타워즈 실버를 수상했다. 영국 출시는 아직 예정 단계다.

타임라인

2025Ito Gin 아이덴티티가 Beverage 컬렉션에 기록되었습니다.

BI/CI 변천사

확인된 BI/CI 이미지가 아직 없습니다.